현대중공업지주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와 관련해, 현재 DICC 소송 관련한 부분이 어떻게 해결할 지 정해지지 않아 인수 구조를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수 대금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증자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아직 확정적인 인수 구조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말하기 어렵다. 향후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MBK파트너스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도 나서면서 '3파전'이 될 전망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두산인프라코어 예비입찰에 현대중공업지주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 글랜우드PE 등이 참여했다.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현대중공업지주가 재무적 투자자(FI) 한국산업은행인베스트먼트(KDB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두산인프라코어와 경쟁하는 현대건설기계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국내 대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두산그룹의 자산매각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판단, 자금 확보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8조4600억 원)에 비해 감소한 7조71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9.18%)보다 급감한 4.24%를 기록했다. 또 결손금 누적 등 자본 감소
두산그룹이 핵심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잠재적 원매자들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관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나섰다.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27%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
KB증권은 16일 최근 불거진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설에 대해 단시일 내 성사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일부 언론이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을 분리한 후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하기 위해 외국계 증권사 한 곳을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보도했지만, 단시일 내 매각 성사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근거로는 세
한국신용평가는 7일 수시평가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두산은 그룹의 재무리스크가 점증하고 있다. 2019년 9월 누계로 동사가 속한 두산그룹의 실적(두산 연결실적)은 매출 13조7000억 원, 영업이익 960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그룹 차입금 절대규모는 13
두산그룹이 과중한 재무부담이 계속되는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의 부정적 업황으로 신용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의 재무적 대응력이 개선되지 않는 한 상반기 등급 하향 이후에도 그룹 전반의 리스크가 지속할 전망이다.
두산은 자체사업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 장기 신용등급이 ‘A-‘에서 ‘BBB+’로 하향 조정되는 동시
두산그룹의 신용등급이 수익성 악화와 계열사 지원에 따른 부담 탓에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13일 한국신용평가는 두산의 신용등급을 'A-/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은 'BBB+/하향검토'에서 'BBB/부정적'으로 내렸다.
앞서 2월에는 한기평이 두산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산
한국신용평가는 13일 두산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서는 'BBB' 등급과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한신평은 두산에 대해 그룹 최상단에 위치한 사업지주회사로서 핵심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계열사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신용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2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1분기 순이익 부진이 아쉽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 원으로 하향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18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00억 원으로 4%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의 반복된 부진
두산그룹내 주력사인 두산인프라코어도 두산밥캣의 주식 대부분을 담보로 설정해두고 있다.
때문에 담보물인 두산밥캣 지분 가치가 떨어지면 파생상품을 맺은 두산중공업 뿐아니라 두산인프라코어도 어려워지게 된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가 주력사라고 할수 있는데, 양사 모두 밥캣 지분 하락에 발목이 잡힌 상황인 것이다.
그동안 두산
삼성증권은 27일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1만1000원에서 1만2100원으로 29.1% 상향 조정했다. 당분간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투자의견 역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매출
3800억 원 규모 투자의 세부 사항을 명시한 주주간 계약서는 달랑 A4용지 5장이었다. 이 안에 향후 추진키로 했던 기업공개(IPO) 방식과 주식양도 제한 조항, 동반매도요구권(Drag along), 우선매수권, 손해배상 등의 내용이 마치 쓰다만 일기처럼 어렴풋하게 담겼다.
두산인프라코어 차이나(DICC) 투자 소송이 법정 밖 싸움으로 번지고 있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법인 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DICC)가 중국 교육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로부터 ‘2016 희망공정 공헌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중국의 교육지원 사업인‘희망공정(PROJECT HOPE)’은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가 빈곤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989년 시작한 공익 프로젝
역대 2위 규모의 IPO(기업상장)를 노리던 두산밥캣의 IPO(기업공개)가 연기되면서 앞서 프리IPO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의 고심도 커 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두산밥캣의 IPO 재추진이 당분간 녹록지 않은 점을 감안, 제2의 두산DICC(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에 투자한 국내 PEF(사모펀드)들이 결국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실패했다.
지난 2014년 보고펀드가 투자한 LG실트론 인수금융 부도사태 이후 두 번째다. 잇단 인수금융 부도 사태로 사모펀드(PEF)들의 투자가 위축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높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도래하는 DICC 인수금융 13
IBK투자증권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시장 부진 등으로 외형이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Bobcat Pre-IPO를 통해 턴어라운드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2Q15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800억원, 1285억
한화생명이 프리IPO(기업공개 전 지분투자)에 나서는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이하 밥캣홀딩스)에 투자한다. 두산인프라코어 프리IPO 주선을 맡고 있는 계열사인 한화자산운용의 구원투수를 자청한 셈이다.
21일 보험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머큐리사모투자전문회사(가칭)에 오는 7월말 이후 8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
머큐리사모투자전문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