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이 밖에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사랑의 물품 나누기 △사랑의 PC 기증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와우 수술 지원 등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BGF리테일 민승배 사업지원실장은 “기업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공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어 큰 사명과 책임감을...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 물방울무늬의 기부 바코드를 한 번 더 스캔하면, 100원이 자동 기부되고 CJ제일제당, BGF리테일(편의점 CU)을 비롯한 판매 업체가 추가로 100원을 추가 적립해 1회 총 300원의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게 운영된다. 점원은 고객에게 기부의사를 묻고 희망하는 경우에만 기부용 바코드를 찍는다. 실제 기부용 바코드를 찍는 고객의 비율은 51%에 이른다....
이 제품은 전국 GS편의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뒤 약국, CU, 세븐일레븐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콘돔은 국내 전문 제조업체에 위탁 생산한다. 빅앤트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 같은 온라인 기반 마케팅으로 젊은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빅앤트의 콘돔 사업 진출은 늘어나는 미혼모의 대책으로 콘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기획됐다....
CU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위해 범죄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SSC(Safe Store Consultant)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SSC가 된 BGF리테일 임직원 30여명은 BGF리테일이 서울시, 경찰청 등과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여성안심지킴이’ 등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 CU 매장을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쇼핑은 11번가 판매자들이 이웃돕기를 위해 내놓은 제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일부를 사회공헌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CSR 요구에 응답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이 최근 유통업계 트렌드 중 하나”라며 “사회적 의미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도 효과가 있어 당분간 착한...
박스 속 물품들은 편의점 CU에서 운영되는 상품들로 각종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이번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는 BGF리테일의 강점인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된 계층에 보탬이 되는...
BGF리테일은 이 밖에도 전국 CU 점포와 함께 고객 참여형 기부와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도시락 및 삼각김밥 판매 수익금의 1% 기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임직원 급여우수리운동을 통한 청각장애아동 기부 △시니어 스태프 제도 운영 등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예보에 비밀유지확약서 제출 5곳에 그쳐
- 사회공헌에 인색한 외국계 보험사들
△ 산업
- 쌍용차로 재미 본 마힌드라, 한국기업과 잇단 합작 투자
- 포스텍도 살린다…채권단, 800억 신규 지원
- 삼성 '노벨상 특공대' 본격 출범
△기업&CEO
- 'CEO투데이'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올 베트남 등 해외법인 8곳으로 확대, 3년내 해외비중 20%로 높일 것...
CU 가맹점주의 남편은 본사 직원 앞에서 약을 먹고 끝내 숨을 거뒀다. 대기업 간부의 항공사 여승무원 폭행과, 남양유업 직원의 폭언은 대한민국 기업문화의 더러운 속살을 여과없이 보여준 단면이다.
결국 남양유업 사태는 어제 본사 대표와 대리점 협회가 무릎을 맞댔지만, 협상 테이블이 만들어지기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
이 모든 일은 한국 사회의...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은 전국 7900여 점포의 CU(씨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십시일반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아진 1 ,2차 기부액은 1억 1000여 만원에 달한다.
편의점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경기불황속에서도 편의점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고 1인가구의 증가로 소포장 상품의...
현재 아프리카의 식수난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인구는 약 8억명이다. 이중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어린이는 하루에 5000명에 이를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제일제당 영업 총괄 정태영 부사장은 “앞으로도 CJ제일제당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