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과 아세안(ASEAN)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하방 리스크에 대해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금융안전망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납입자본(PIC) 방식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승인하며 금융 협력을 강화했다.
3일(현지시간)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중일 재무당국이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기 충격 대응을 넘어 구조적 리스크 대응에 공조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한중일 3국은 저출산·고령화, 성장잠재력 저하 등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 해결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 차 1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다.
한은에 따르면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29차ASEAN+3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제59차 ADB 연차총회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내달 5일까지 닷새 동안 개최된다.
유 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일본, 중국이 회원국인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와 올해 연례협의를 한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MRO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때 기재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13여 개 기관과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AMRO는 아세안+3 회원국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기획재정부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및 역내 경제 동향과 정책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발전 방향 등 역내 금융협력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세안+3' 회원국의 금융안정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이하 CMIM)가 국제통화기금(IMF) 모델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 28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한편, 아세안+3은 아세안 10개국(말레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가 출장 수석대표로 한·일·중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애초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지난 1일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물러나면서 최 차관보가 가게 됐다.
제28차 아세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28차ASEAN+3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제58차 AD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총재는 4일 열리는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역내 경제동향 및 금융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회의AMRO 등 "경제 성장세 예상되나…美관세·금융긴축 우려"
미국 정부의 고강도 관세 정책이 아세안(ASEAN)+3(한일중) 역내 경제의 하방리스크로 작용하는 만큼 각국이 위기 대응을 위해 재정·통화 정책 여력 등을 활용해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제언이 나왔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8~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이달 8~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5월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대비해 주요 의제들을 최
기획재정부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아세안+3(한·일·중)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이 라오스와 공동의장국으로 개최하는 마지막 회의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한국은행과 함께 회의를 주재했다. 또한 중국, 일본 재무차관 등과 양자 면담도 진행했다.
이번 차관회의에서는 역내외 경제 상
기획재정부는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가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2024년 연례협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AMRO는 아세안+3(한·중·일) 회원국의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한국과 필리핀은 7일(현지시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양국 간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두 정상은 국방, 방산, 해양 등 안보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2
제9차 한-싱 고위급 경제정책대화경제전망·아세안 금융협력 등 거론
한국과 싱가포르 재무당국이 역내 주요 협력 대상국으로서 경제·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데 공감하고 세계 및 양국 경제 동향과 정책 과제를 포함해 아세안+3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실효성 제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지영
3국 정상회의‧장관급회의 정례화 합의3국 FTA 협상 가속화 등 경제‧통상 협력 확대대북 대응에선 입장차 감지한 “비핵화”, 중 “평화”, 일 “납치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서울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4년 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인 3국 정상은 정상회의와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최상목·라오스 주재CMIM 실효성 제고 위한 RFF·FUC 합의…올해 협정문 개정
아세안+3(한일중) 등 12개국이 3일(현지시각) 팬데믹이나 자연재해 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신속금융프로그램(RFF) 신설 및 RFF에 사용되는 적격자유교환성통화(FUC) 등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에 합의했다. 회원국은 올해 중으로 협정
아세안+3(한일중)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등 참석차 해외 출장 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현지시각) "지정학적 대립 고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통으로 직면한 도전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4차 한일중 재무장관 및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리는 ‘제57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역내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ADB 및 글로벌 투자은행 인사들과 폭넓게 접촉하면서 아태지역 및 글로벌 경제 상황과 정책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조지아 중앙은행이 개최하는 세미나
아세안+3가 위기 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신속금융 프로그램(Rapid Financing Facility, RFF) 도입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sation, CMIM) 재원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CMIM은 아세안+3 역내 다자간 통화스왑으로 2400억 달러 규모다.
최지영
기획재정부는 3~4일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와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달 3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논의될 의제들을 최종 점검하는 회의다.
이 회의에서는 세계 및 역내 경제동향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