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6.1만원 유지, 과거와 같은 변동성이 아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제이알글로벌리츠
단기 접근 가능
금융비용 상승 불가피하지만, 임대료 인상은 견조할 것
주가 레벨 낮아져 단기 멀티플 플레이가 가능한 종목
이은상 NH투자
◇한솔아이원스
2024년부터 가시화되는 New Thing에 주목
New Customer, New Item
과거는 잊으세요
손세훈 NH투자...
실적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
◇CJ CGV
여전히 부담스러운 재무 구조
1Q24 실적 Preview
체질은 개선
여전히 무거운 재무 부담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
◇오리온
최고경영자 간담회 후기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제품과 채널 경쟁력 제고에 초점
지나간 레고켐바이오 투자 우려보다는 다가올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
삼성증권은 18일 CJ CGV에 대해 재무상황이 부담스럽다며 투자의견 보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6300원을 제시했다.
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CGV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팬데믹 이후 첫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며 "티켓 가격 인상, 또 다른 수요 창출을 위한 얼터 콘텐츠 개봉 확대 및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대신증권은 17일 현대증권에 대해 매출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원가율 개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목표주가(5만4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8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13.6% 증가한 1972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4%를 전망한다”며 “예상...
◇NHN KCP
주도적 신사업 필요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유지
1분기 영업이익 107억
원으로 예상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신사업 요구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
◇현대글로비스
1Q24 Preview: 원래 2분기가 더 중요했음
영업이익은 10%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
기저부담과 시차 때문에 수익성이 부진한 것처럼 보일 뿐
글로비스의 본질인...
할인 요소 제거중
1Q24 잠정실적 Review: 컨센서스 대폭 상회
영업이익 서프라이즈의 주역은 메모리 부문
메모리 부문 실적 상향하며 2024년 영업이익 재차 상향 조정
김록호 하나금투
◇CJ제일제당
1Q24 Preview: 가공식품을 믿자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사 먹는 게 저렴한 요즘
목표주가 43만원으로 상향
강은지 한국투자...
금리인하시 주가 상승탄력 확대 전망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
◇CJ제일제당
집밥 수요 증가의 수혜
1Q24F 영업이익 3519억 원(+39.2% YoY), 컨센서스 상회 전망
집밥 수요 증가로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 회복 추세 지속
증익 사이클의 초입, 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한화
사업구조 개편 추진
목표주가 4만 원으로 상향하나...
키움증권은 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1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식품 사업과 스페셜티 아미노산 중심으로 판매량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곡물 투입단가 하향 안정화와 바이오 사업의 체질 개선이 나타나면서 중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이는 최근 증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주가상승률 4.97%, 29.33%보다 높다.
1분기 IPO 기업 14개 종목 모두 공모가 상단을 초과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우진엔텍(300%)이었다. 우진엔텍은 올해 첫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공모가를 5300원에 확정했다. 상장 첫날 시초가 2만1200원을...
1700포인트를 상회하고 있으며, 누적 평균 2000포인트를 상회하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상승한 상황으로 하반기 추가 상승 여력 또한 유효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의 연간 계약 갱신 과정에서 과도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배송 기간 단축이 필요한 알리 입장에서 CJ대한통운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CJ의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CJ올리브영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조8612억 원, 영업이익 4660억 원, 당기순이익 3473억 원을 시현했다”며 “지난해 말 오프라인 점포 수가 1338개로 2022년 말 대비 40개의 점포 수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과 오늘드림 고도화로 온라인 매출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CJ올리브영의...
여기에 비상장 자회사인 올리브영의 하반기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의 순자산가치(NAV) 증가 폭은 크지 않았으나 CJ올리브영, CJ푸드빌 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22일 CJ에 대해 올리브영을 포함한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입국자 수 증가율이 예상보다는 높지 않았음에도 올리브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는데다 여기에 동일한 사업을 하고 있는 나스닥...
최근 주가 반등했어도 밸류에이션은 너무 저평가
올해 이익 모멘텀은 1분기 이후로도 이어질 전망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CJ
영업이익 성장세 두드러진 4분기 실적. 올해도 모든 자회사 이익 개선 예상
배당성향은 이미 월등히 높은 상황. 밸류업 도입에 따른 추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
올리브영 상장 여부는 아직 불투명. 다만 기업가치 상승이 지속될...
CJ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20% 넘게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SK증권은 CJ의 목표주가를 이날 기존 10만 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하며 "하반기 금리 인하가 현실화할 경우 CJ올리브영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의 순자산가치(NAV) 증가 폭은 크지 않았으나...
최 연구원은 “CJ 주가는 3월에만 15.8%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상장 자회사의 순자산가치(NAV) 증가폭은 크지 않았으나, CJ 올리브영, CJ 푸드빌 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CJ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CJ 올리브영은 2020년 유상증자 시 1조8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어 지난해 순이익 3473억...
자사주의 실질적인 활용방안은 소각
올해 주총 통해 분기배당 도입 예정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옵트론텍
전장용 광학 부품, 성장의 축으로
1분기에도 이어질 견조한 실적
본격화되는 전장 부문 성장 주목
기업가치 상승 이끌 광학 부품 기술 경쟁력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
◇CJCJ올리브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
4분기 리뷰 상장자회사 순항...
DS투자증권은 15일 CJ에 대해 올리브영의 지속적 성장과 핵심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14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3조86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10.7% 수준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도 기존 점포 내실 강화와 수익성 확대, 온라인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