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내에 출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요리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등 신작을 준비 중이다.
콘텐츠 분야 자회사 실적 개선도 기대 중이다. 영화 ‘왕을 찾아서’, ‘드라이브’, ‘인터뷰’, 드라마 ‘보물섬’, ‘대도시의...
올해 상반기 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와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을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최근 미국·영국·필리핀 얼리 액세스 이후 현지 게임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확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2025년에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기대작인 ‘더 스타라이트’까지 선보이며, 차별화된...
프로스트펑크ㆍBTS쿠킹온ㆍ스타시드 3종 출시“신작 3종 자신있어…올해 유의미한 성과 낼 것”자사 IP 글로벌 확장ㆍ우수 IP 게임화 쌍방 전략
“올해 각 장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퍼블리싱 게임 3종으로 변화의 포문을 열고, 차별화된 지식재산(IP)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미디어...
이어 안 연구원은 “2024년 출시할 신작에 대한 성과가 필요한 상황으로 3분기에 출시한 낚시의 신:크루’, ‘미니게임천국’과 4분기에 출시할 ‘스트라이커즈1945:RE’,‘워킹데드:매치3’,‘BTS 쿠킹온:TinyTAN 레스토랑’이 있다”면서도 “동사의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에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컴투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