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리튬인산철(LFP) 시장 진입이 단기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홀드(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8000원에서 18만원으로 22% 상향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LFP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연내 고객 승인을 확보하고 본격
NH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대규모 수주와 유럽 공장 가동률 회복, 테슬라 FSD 유럽 승인 가능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경쟁사 대비 ESS 수주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오해로 상대적인 주가 부진이 나타났지만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한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지씨셀에 대해 상업화된 세포치료제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임상과 상업화 성과를 확인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지씨셀의 핵심 상업화 자산은 이뮨셀엘씨주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배양하는 자가유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로, 2007년 간세포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품목허
'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부활…자진 상폐 후 체질개선 적중211억 적자서 작년 영업익 181억 흑자…에비타 4배 '껑충'"끝까지 책임진다"…공개매수용 자기자금 1150억 추가 투입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2017년 인수한 락앤락이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아픈 손가락'으로
P&G·우버·아마존 거친 마케팅 전문가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이커머스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데이터라이즈가 일본법인장을 새로 영입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데이터라이즈는 일본법인 데이터라이즈 재팬의 일본법인장으로 이성희 총괄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총괄은 현지 고객사 확대와 일본 사업 성장 전략을 총괄한다.
이 총괄은 P&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용 부품·소재 기업 지오엘리먼트가 몰리브덴 전구체용 캐니스터 개발을 마치고 검증 및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첫 제품을 납품했으며 낸드 공정에서 내년 양산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파운드리와 D램까지 몰리브덴 적용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2일 지오엘리먼트 관계자는 “몰리브덴 캐니스터는 개발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4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89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146억4800만원으로
루닛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루닛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70억7700만원)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지역별로는 해외 434억3300만원, 국내 23억33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해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달했다.
SK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0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 중인 생산능력 증설이 전 세계적인 요격미사일 공급 부족(쇼티지) 국면에서 수출 계약 협의 진전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2028년 이후 본격적
유상증자ㆍCB 상환으로 재무 구조 개선…순현금 88억 확보‘노코드’ 라이선스 사업 개편…올해 말 계약잔고 100억 목표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체질 개선과 재무 리스크 해소를 발판 삼아 올해 4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회성 구축 사업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탈피해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Recurrin
국민성장펀드 지원 호재, OLED 기술 경쟁력 강화전방 시장 우려에도 증권가 "매수 유지·흑자 지속"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국민성장펀드 1조3000억원 규모 저리 대출 지원 추진 소식에 회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재무 체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주가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맞물려
삼성SDI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흑자전환) 전망과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에서 다수의 사업에 채택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9.21% 오른 4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정부 주도 ESS 사업에서 경쟁사들을 제
클라우드 법인 올해 BEP 달성 전망정부 공공 AI 사업 점유율 75% 선점인프라 추가 임차로 27년 성장 동력 확보
과거 게임 중심이었던 NHN이 AI와 클라우드 중심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200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클라우드 부문이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둔 가운데 본격적인 GPUaaS (서비스형 GPU) 매출 발생으
GS리테일이 편의점·슈퍼의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 부진 사업 구조조정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전환(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하나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업황 개선과 사업구조 개선으로 추세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12 MF) 주가수익비율(PER) 9.3배로 부담
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미국 가정용(Home Use)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에 착수하며 기업간거래(B2B)를 넘어 개인 소비자(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코스모로보틱스 관계자는 “미국 홈유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전문 로펌과 계약을 체결하고 홈유즈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미국 공공의료보험(C
DS증권은 해성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수림 DS증권 연구원은 “실적을 감안하면 주가는 아직 싸다”며 “리드프레임의 구조적 공급 부족으로 하반기 리드 프레임의 CAPA 증설분이 고객사 승인 이후 반영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AI 데이터센터향 신규 제품 진입 기대감도 있다”며
유안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26일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한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중반, 중국 20%, 미국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법인의 2분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맘스터치 매각 작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매각 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하고, 해외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를 상대로 본격적인 인수 후보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이날 맘스터치 매각 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 앞서 케
풀무원이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5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성장을 견인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루닛에 따르면 통상 의료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루닛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 전망이 살아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 날씨로 고가의 의류 판매가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면세점의 성장세와 신규 출점 효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영역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올해 자동차주와 관련 부품주로 각각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서다. 글로벌 이슈에 탄력을 받은 이들 종목은 상호 시너지를 내며 한층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신차 출시로 내년에도 ‘부릉’
현대차의 이익 개선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업계의 최대 악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화재 여파가 가시지 않았다. 2017년 8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2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관련 기업들의 올 4분기 실적은 부진하고 모멘텀도 이미 바닥이다.
이런 상황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배터리업계의 내년 전망이 나아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다. ESS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둔화됐던 전기차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에는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77억원가량 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비단)는 국내 유일의 실물자산(RWA) 거래소 '센골드'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단(Bdan)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센골드 지분을 100% 확보하며, 센골드 플랫폼과 기존 가입자, 자산 및 정보기술(IT) 전문인력 등 일체를 보유하게 된다.
실물자산 플랫폼 센골드는 한국금거래소의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