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면허취소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진에어는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국토부는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진에어 이사로 선임된 것은 명백한 불법이지만 면허취소라는 항공역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질 경우 발생할 후폭풍을 고려해 극단적 조치에 나서지 않았다.
면허취소는 피했으나 진에어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큰 상처를 입게 됐다. 면허취소
부산(김해국제공항)에서 경유하지 않고 한 번에 싱가포르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 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A321-NEO/B737-MAX 기종(약 190석,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도입 추진 중)은 주 14회,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정비 문제로 출발이 20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오후 11시 55분 시카고공항을 이륙하려던 OZ235편(B777) 여객기에 엔진오일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연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출발이 지연됐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오후 9시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떠나 인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10편(A380-800)이 동체 이상을 이유로 예정 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
이륙 전 동체 점검 과정에서 항공기 후방 화물도어 인근에 길이 15㎝짜리 찍힌 자
연이은 사상 최대 실적 경신으로 실탄을 두둑하게 확보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적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에 나서며 기단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LCC들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단거리 노선에 잡중해왔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나서기 위한 항공기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LC
대한항공 여객기가 29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하던 중 타이어 축 파손으로 유도로에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께 나리타공항에 착륙한 인천발 대한항공 B777-300 여객기(KE703편)가 유도로 주행 중 문제가 발생했다.
이 여객기는 공항에 정상적으로
대한항공 여객기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26일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두 여객기 모두 기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일부 항공편이 지연 운항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김포공항 국제선 주기장에서 토잉 카(견인 차량)에 의해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던 아시아나항공 A330 여객기 날개와 대한항공 B
진에어가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운항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한 연계 관광이 가능한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로, 해당편은 인천에서 17시 10분에 매일 출발한다.
또한 진에어는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지니플러스 시트, 지니플레이 등 다양한 고
진에어가 25일 B737-800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에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다. 해당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5월 26일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도입에 따라 진에어는 B737-800 22대, B777-200ER 4대 등 총 26대의 항공 기단을 운영하게 됐다.
올해 진에어는
진에어가 중대한 엔진 결함이 있는 비행기를 비행에 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24일 '진에어 탑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비행'이라는 입장자료를 내고 지난해 9월 괌에서 인천을 운항하는 진에어 LJ642편이 엔진 결함에도 불구하고 비행에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비행기는 인천에서 출발해 괌에
진에어는 올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53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8억 원으로 2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 원으로 58.8%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19.0%로 국적 저비용항공
하이투자증권은 8일 한진칼에 대해 올해 진에어 실적 개선 및 칼호텔네트워크 적자폭 축소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진칼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4%, 40.9% 증가한 1조3495억 원과 1625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주 3회(화/수/금)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거리 노선 강화와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베네치아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
은행들이 대체투자상품의 일종인 항공기금융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국의 대출 규제로 예대금리차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확대가 어려워지자 기업투자금융(CIB)부문 강화로 새 수익원 찾기에 나선 것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KEB하나은행은 3건(주선 규모 2억5000만 달러), 우리은행은 2건(주선 규모 8100만 달러)의 항공
LCC(저비용항공사) 1, 2위를 다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증시에도 차례로 입성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가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시가총액은 1조2137억 원(12일 종가 기준)으로 진에어 9345억 원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주가뿐만 아니라 실적 면에서도
대한항공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한 안정적 성장을 목표로 대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철저한 원가관리와 인력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업무 강화를 통해 절대 안전운항 체제를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업
2월 설 연휴(15~18일)가 다가오며 명절 수혜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명절 수혜주로는 항공, 여행, 유통, 영화 관련 업종이 꼽힌다. 올해는 짧은 명절 연휴로 인해 실적 모멘텀을 겸비한 명절 수혜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진단이다.
올해는 특히 실적 모멘텀을 겸비한 LCC(저비용항공사)가 주목받고 있다. 설 명절이 길지 않아 장거리
지난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혔던 진에어가 상장 초반 부진한 흐름을 털고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기 여행객이 증가하고, 환율도 원화 강세가 점쳐지는 등 2018년 경영환경이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상장 후 한동안 저조했던 주가 흐름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올해 2분기 이후부터는 상승 흐름에 올라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양양공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약 310억 원을 투입, 항공기수용능력을 확대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평창올림픽 기간 대형항공기 10대 등 140편이 운항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찾는 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위해 양양공항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16일 양양공항 최초로 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실제 이착륙 항공기 운항점검
진에어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신규노선으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조호르바루 정기편 취항은 국적 항공사 중 진에어가 유일하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