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식물성 식품(Plant-based)'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매출을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70% 이상은 해외 시장에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18일 서울 중구 필동로 CJ인재원에서 열린 ‘식물성 식품 R&D Talk’ 간담회를 통해 식물성 식품 사업의 글로
“비투엔이 만든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어린이집부터 요양병원까지 모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쓸 수 없어 ICT 환경에 소외된 이들에 대한 바이탈 사인이나 위치 등을 상시 체크하는 플랫폼이죠.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더욱 효율적이고 현실감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난
CJ프레시웨이는 중국 최대 훠궈 브랜드인 ‘하이디라오’ 소스류의 국내 B2B(사업자 간) 채널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유통 상품은 하이디라오의 마라훠궈 소스, 마라탕 소스, 마라샹궈 소스를 포함한 다양한 소스류다. 외식 및 급식업체 등 B2B 채널에 유통되는 1㎏의 대용량 제품과 집에서 직접 중식을 조리해 먹는 소비자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전쟁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뤄질 기술 개발을 폭발적인 수요 때문에 단기간에 완료했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 진시스템은 신속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분자
VS 부문 고른 성장 2015년 4분기 이후 흑자 전환상반기 8조 원 신규 수주…사이니지 등 B2B 사업 주목
LG전자가 7일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ㆍTV 부문의 시장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하반기 불안 요인이다. 다만 전장부품(VS) 사업부와 사이니지, 모니터, 에너지저장장치 영업을 하는 BS(비
구내 식당에서도 채식 바람이 불고 있다. 동물 복지와 기후 환경 등 가치 소비를 이유로 채식 메뉴를 찾는 젊은 회사원들이 늘고 있고,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탄소 저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다. 단체급식 업체와 식품업체들도 B2B(기업간거래) 수요를 겨냥해 대체육 등 비건 메뉴를 속속 내놓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단체급식 사업
휴온스그룹은 휴엠앤씨가 100% 종속회사 휴베나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강조한 데 대한 선제적 조치다.
휴엠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
팬데믹 기간 회사 이끈 공로 인정받아 동성애·낙태 놓고 플로리다주와 대립, 세제 혜택 박탈 스트리밍 업계 침체에 디즈니+ 성장 우려 등 과제 산적
밥 체이펙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시대가 3년 더 연장됐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디즈니 이사회는 체이펙 CEO 임기를 3년 더 늘리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CJ프레시웨이는 B2B(사업자 간 거래) 식자재 유통 전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오픈마켓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마켓보로’에 403억 원을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식자재 SaaS 마켓봄과 식자재 직거래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 중인 마켓보로의 지난해 총거래액은 약 6300억 원이
LG전자가 GS에너지와 함께 국내 유망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지분을 인수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LG전자는 최근 GS에너지, GS네오텍과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AppleMang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지분 60%를 확보하고, 애플망고는 LG전자의 자회사로
한미약품과 KT가 디지털치료 전자약(Electroceutical) 전문기업 디지털팜에 합작투자를 진행하고, 알코올·니코틴 중독 디지털치료기기(DTx, Digital Therapeutics)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한미약품, KT, 디지털팜은 지난17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디지털팜 출범식을 갖고, 첫 사업으로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관련 DTx와 A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 소스’ 선보여몽고식품 소스류 신제품 3종 공개ㆍ팔도는 팔도비빔장 스틱형 제품 출시집밥 선호 따라 소스 수요도 증가...시장 규모 2조3187억 원으로 라면보다 커져
2조 원이 넘는 국내 소스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식품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칼로리를 최대한 줄인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야외에서도 쉽
국내 식품업체들이 ‘비건(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는 채식주의)’ 사업으로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인류 건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각광받는 데다,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채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다. 식품 업체들은 너도나도 대체육과 비건 브랜드를 내놓더니, 레스토랑에 이어 음료, 간편식 시장까지 뛰어들고
프레시지가 채식 전문 간편식 브랜드 ‘헬로베지(hello veggie)’에 대체육 사업을 결합해 국내 채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헬로베지’는 2021년 기준 250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채식 선호 인구(Flexitarian)를 공략하기 위해 프레시지의 자회사인 테이스티나인이 올해 초 론칭한 채식 전문 브랜드다. 지난 1월 서래마을
패션 상품 판매 페이지 자동 디자인 솔루션 ‘셀러캔버스’를 운영하는 스튜디오랩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4기 유망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패션, 뷰티 등 스타일산업에 AI, IoT, VR 등 신기술, 디자인을 융합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LG전자가 신저가를 기록하며 5%대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27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5.14%(5500원)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5월 들어 연일 신저가를 새로 쓰며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연초 15만 원을 웃돌던 주가는 10만 원 초반까지 내려오며, 10만 원을 밑돌 가능성도 커졌다.
LG전자의
유진투자증권은 16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양호한 본사 실적 기록한 가운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본사 매출은 최고 경신 중"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본사 별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SPC삼립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7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SPC삼립의 1분기 매출이 7000억 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136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엔데믹 체제 전환 기대에 따라 베이커리뿐 아니라 B2B(사업자 간) 거래, 휴게소
리뉴얼 마친 ‘데이코 하우스’, 3일부터 공개4층 데이코 존ㆍ5층 인피니트 존으로 꾸며 전문 컨설턴트 상담 및 투어 프로그램 제공
삼성전자가 최고급 빌트인 가전 ‘데이코’(Dacor)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데이코 하우스’를 재개장한다.
삼성전자는 개관 4년 차를 맞이한 데이코 하우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일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후 2시 25분 기준 KT는 전일 종가 대비 4.39%(1550원) 높은 3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KT가 1분기 매출액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6% 높은 6조400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5.8% 높은 5144억 원을 예상했다.
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