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그룹주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결과 발표 소식에 12일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HLB는 전 장보다 6.92% 오른 5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는 HLB글로벌(4.78%)이 상승세며, 코스닥에서는 HLB바이오스텝(4.20%),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2026 ASCO)’에서 HER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IKS014(LCB14)’의 임상 1상 예비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수행한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연구 초록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1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예정인 HLB의 담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처방실적 증가에 따라 올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자큐보 구강붕해정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효과로 2026년까지 고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12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6년 1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the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GEN-001’의 위암 대상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상 2상에는 이전 면역항암제 투여와 관계없이 2차 이상의 표준치료에 실패한 PD-L1 양성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42명이 참여했으며, 독일 머크(Merck KGaA)의 아벨루맙과 병용요법으로
퓨쳐켐(FutureChem)은 16일 PSMA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ESMO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상인증권은 10일 온코닉테라퓨틱스에 대해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주가가 저평가돼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5300원이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소화성궤양용제는 기존 PPI 치료제에서 P-CAB치료제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며 "국내 시장은 기존 치료제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최근 리라푸그라티닙(RLY-4008)의 FGFR2 융합 변이 담관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2상과 관련해 독립평가위원회(IRC) 기준 주요 유효성 지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신약허가 신청을 위한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약 허가 심사 과정에 있어 핵심 지표로 다뤄지는 객관적 반응률(ORR)과 반응
“후보물질의 경쟁력이 확보됐을 때 가능한 한 빠르게 제품화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를 갖고 있더라도 경쟁 후보가 먼저 시장에 진입하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최근 본지와 만나 신약개발 과정에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개발 일정 관리와 경쟁약물 대비 우위를
지씨셀(GC Cell)은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유럽장기이식학회(The European Society for Organ Transplantation, ESOT 2025)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간이식 환자 대상 수술후요법(adjuvant therapy) 데이터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앱클론은 혁신 항 HER2 단일클론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서 미국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 + 화학요법 ± 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이다.
임상은 베이징대학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유망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충하고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차세대 표적항암제인 베다다파립과 pan-KRAS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베나다파립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
암 진단 활용 ‘엑사원 패스 2.0’ 공개 예측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인 '78%'개인 맞춤형 초정밀 의료 실현 도전
LG AI 연구원이 차세대 정밀 의료 인공지능(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을 공개했다. LG는 본격적으로 암을 정복하기 위한 의료 AI를 실현할 계획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와 바이오를 미래 기술로 강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 신약 파트너로 중국 바이오텍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술 제휴와 공동개발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며 중국의 바이오 기술력 수준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이달 2일
中 딥시크, 의학 데이터 라벨링 작업LG AI연구원, 의료 전문 '엑사원' 선봬
의료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부터 전문 AI 스타트업까지 앞다퉈 진단·처방 등 정밀의료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 확보 등 해결 과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험에서 투여 후 2년 이상 장기 효과를 보였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
HLX22-GC-201 임상 2상 최신 결과에 따르면 A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CD47 타깃 면역항암제 ‘IMC-002’의 진행성 간세포암 대상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MC-002는 혈액학적 이상 반응이 거의 없고 안전성이 높았다. 유효성 평가에서 부분반응률30%, 질병조절률 80%, 무진행생존기간
에이비온은 '바바메킵(Vabametkib)'의 임상 2상 결과를 미국 MD앤더슨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연구자들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바바메킵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이면서,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3등급
국내 바이오·진단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혈액분석 솔루션을 앞다퉈 선보이며 진단 분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은 방대한 AI 학습 데이터베이스와 판독 엔진을 활용해 검체 내 세포의 정상과 비정상을 식별하고 디옥시리보핵산(DNA)의 이상 패턴을 감지하는 원리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노을, GC지놈,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