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pta-DC 플랫폼으로 임상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은 ‘Apta-16(혈액암)’ 치료제도 있다. Apta-16(혈액암) 치료제는 2018년 삼진제약에 기술 이전된 후 공동임상 진행 중으로, 비임상 단계 동물실험 결과 생존기간이 비교군 대비 2배 연장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2021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현재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서울...
압타바이오(Aptabio)는 29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압타머-약물 접합체(Aptamer Drug Conjugate, ApDC) 'Apta-16'으로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압타머-약물 접합체 개발 플랫폼 ‘Apt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Apta-DC 플랫폼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뉴클레오린(nucleolin)...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 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의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에 이어 네 번째 특허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Apta-DC 플랫폼(압타머-약물융합체)’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다. 특히 Apta-DC는 약물로 세포 사멸을...
압타바이오가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압타바이오의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는 올해 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 승인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내성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당뇨병성신증치료제는 유럽 임상2상 시험이 순항 중이며, 혈액암치료제(Apta-16)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APX-115)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과 황반변성치료제(APX-1004F) 임상 승인을 앞두고 있어 올해 2~3건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60개국 4300여 명의...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 연구 중인 급성백혈병(AML) 치료제 ‘SJP1604(Apta-16)’의 환자 대상 임상1상 설계 디자인을 발표한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당 임상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중 타깃 기능을 가진 이중 융합단백질인 GI-101의 면역화학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병용요법...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 기업 압타바이오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1)에서 삼진제약과 공동 연구 중인 급성백혈병(AML) 치료제 ‘SJP1604(Apta-16)’의 임상 1상 설계 디자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SJP1604(Apta-16)는 압타바이오가 2016년 삼진제약으로 기술이전 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AML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지난 1월...
압타바이오(Aptabio)는 11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급성백혈병(AML) 치료제 ‘SJP1604(Apta-16)’의 임상1상 설계 디자인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1)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AACR은 온라인으로 미국 현지시간 기준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11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회사는 AACR에서 처음으로 임상 1상 설계...
압타바이오, 혈액암 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시작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의 국내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두 회사는 서울 아산병원을 통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시험에 착수하고, 해당 약물의...
압타바이오가 11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후보물질 ‘Apta-16(SJP160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Apta-16(SJP1604)은 압타바이오의 원천기술인 ‘Apta-DC(Aptamer Drug Conjugat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이다. 이번 승인으로 두 회사는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2016년 삼진제약에 ‘Apta-16’을 기술이전 후 지난해 4월 공동 특허를 취득했고 이어 지난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1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 이번 승인으로...
전문 개발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체결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APX-115’의 유럽 임상 2상,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Apta-16(SJP1604)’의 국내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또,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APX-1004F’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APX-115’을 개발하고 있다.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혈액암 치료제 ‘Apta-16(SJP160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2016년 삼진제약에 ‘Apta-16’을 기술이전 후 올해 4월 공동 특허를 취득했고, 현재까지 함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온라인으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한편, 지난 6월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0)에서는 압타바이오의 Apta-DC 플랫폼에 기반한 혈액암치료제 ‘Apta-16’의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해당 치료제는 급성백혈병(AML) 혁신신약으로,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된 뉴클레오린과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침투해 암세포 성장 및 증식을 정지시키고 약물로 세포 사멸까지 유도하는 이중 항암 효과로 작용한다. 올...
압타바이오가 혈액암 치료제 ‘Apta-16’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Apta-16’은 회사의 원천기술인 Apta-DC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혈액암 치료제다. 개발 초기 단계였던 2016년에 삼진제약을 대상으로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삼진제약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로, 두 회사가 공동 특허권자로 등록됐다.
‘Apta-16’은 작년 전임상을...
회사는 핵심 기술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압타(Apta)-DC 플랫폼’을 설명하고, 최근 진행 중인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개발, 항암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현황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제휴,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바이오 분야에 정보 교류의 장이기도 하지만 직접적인...
현재 혈액암 치료제(Apta-16)는 임상 1/2상이 진행 중 이며 췌장암 · 방광암(Apta-12)과 간암(Apta-New)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녹스 저해제 발굴 플랫폼 역시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녹스’는 체내 활성산소 생성 조절을 하는 효소로 인체 부위마다 다르게 7개의 녹스가 각각 존재한다. 활성화된 산소들이 많은 조직의 염증을 일으키며 당뇨병 합병증을...
‘압타(Apta)-DC 플랫폼’ 또한 기존 △압타-12(췌장암 치료제)와 △압타-16(혈액암 치료제)에 새로운 파이프라인 △Apta-new(간암)이 추가돼 3개 파이프라인 등 총 9개의 파이프라인이 마련됐다.
이번 당뇨병성 신증 임상 2a상 진행을 시작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는 임상 2a상을, 황반변성치료제는 임상 1/2상을 올해 안으로 진입 할 예정이다.
‘압타(Apta)-DC’를 활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녹스(NOX) 저해제발굴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당뇨합병증 5종 치료제다.
‘녹스(NOX) 저해제발굴플랫폼’은 당뇨 합병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현재 당뇨합병증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문약이 부재한 상황으로, 압타바이오는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치료제를 연구·개발해 시장을...
난치성 항암제 가운데 혈액암인 Apta -16은 지난해 비임상을 마치고, 올해 임상1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수진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자금마련 및 국내외 라이선스아웃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난치성 항암제와 당뇨합병증 치료제의 개발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