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 참석해 브렉시트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AIIB의 역할과 회원국간 적극적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6월 16부터 18일까지 제주에서 제2차 AIIB 연차총회를 개최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유일호 부총리은 25일 중국 베이징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세계금융시장에 충격파를 던진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발언이 나왔다.
장가오리(張高麗) 중국 상무 부총리는 25일 베이징(北京) 궈마오(國貿)호텔에서 개막한 AIIB연차총회 축사에서 “(브렉시트가) 우리 은행의 미래 발전에 영
내년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연차총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IIB 연차총회에서 내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차 연차 총회의 제주 유치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AIIB는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로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우리나라의 지분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첫 연차총회를 개최했다. 진리췬 총재는 2017년 초에 새로운 회원국을 맞이할 방침을 표명하는 등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금융 질서에 도전하고자 출범한 AIIB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험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오전 베이징 궈마오호텔에서
정부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과 실물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반(반장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을 즉시 가동해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 거시경제금융회의(차관급)를 수시 개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부총리 주재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범정부 합동 점검 대응체계를 가동해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파급영향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유 부총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이 향후 글로벌 경제는 물론 한국 경제에 상당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은 24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관련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당분간 국내 금융시장에 브렉시트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범 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차관은 “주요 통화 움직임, 외환과 외화자금시장,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제
약 3개월간 진행된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출자기업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가 지난 15일 발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19일부터 12월9일까지 금융공공기관 출자회사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여 31건의 문제점을 적발했다. 하지만 감사원이 이번 감사를 통해 중대한 위법 사안은 밝혀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감사 결과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감사원이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과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을 각각 대우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에 대한 관리 태만으로 인사조치토록 정부에 요구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기택 전 산은회장은 현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김용환 전 행장은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있다.
감사원은 15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상태를 제대로 점검하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아시아 신흥국들은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외환보유고를 적정화해 유사시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9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신흥국이 대부분인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과 영국의 EU 탈퇴(Brexit) 등으로
홍기택 전 KD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지원이 정부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 이뤄졌다는 자신의 주장으로 인한 파문을 수습하고 나섰다.
홍 전 회장은 10일 산업은행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방안 결정시 당국 등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지원규모 및 분담방안 등은 관계기관 간
한국과 중국은 온라인 실크로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자상거래와 스마트도시 개발 등 ICT분야에서 기술협력과 제3국 공동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 중국 훈춘 물류단지, 러시아 자루비노항 개발을 시범사업으로 동북3성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쉬사오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급)은 27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차 한중 경제장관회의 개회사를 통해 "중국 훈춘 물류단지 개발사업 등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통해 동북3성 지역을 함께 발전키겨 나가자"고 제안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또 지난 1월 출범한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의 내년도 연차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도 제안했다.
아울러 한중
러시아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극동 물류·운송 인프라 프로젝트를 협력사업으로 제안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AIIB 진리췬 총재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면담을 갖고 극동에서 추진하는 북방항로 기착항까지 연결하는 철로건설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재원지원을 협력사업으로 제안했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러시아 RIA통신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를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7년 AIIB,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를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출범한 AIIB는 창립 후 첫 연차총회를 중국 베이징
기업 구조조정은 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관심사일 뿐 아니라 나라 전체의 화두이다. 제대로 된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가 경제가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심각한 부실 산업군인 조선·해운업이 무너질 경우 국내 해당 산업이 편중된 지역경제의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구조조정이 실패하면 입을 손실이 크기 때문에 정부와 민간금융권 통틀어 수십조원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비즈니스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ADB가 '수원국 수요에 더욱 부응하는 개발은행'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수원국 수요와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재원 집행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 구조조정에 앞서 추가 자금 투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국민 사과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조정에 수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됐음에도 뚜렷한 해법이 나오지 않아 추가 자금 투입에 대한 회의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과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조400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공사에 들어간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송언석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 계획에는 민간투자 유인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민간투자 집행계획 등이 담겼다.
아울러 용산~강남 신분당선 복선
국토교통부는 27일 오후 2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그랜드볼룸)에서 'AIIB 출범에 따른 아시아 인프라시장 발전방향 및 진출전략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AIIB 등 주요 이슈와 전망', '인프라 발전방향 및 전략' 등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양단 조달국장, 중국과학원 진펑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