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오는 17일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에이크먼 WEF 수석 중국 대표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다보스포럼 기조연설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시진핑은 중국 국가주석 중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는 미국의 AIIB 합류에 언제든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AIIB 가입을 재검토할지 여부에 대해 “우리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AIIB는 다자간 개발기구이며 우리의 문은 미국에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30개국이 가입을 기다리고
정부가 올해 대외경제정책 방향을 해외 인프라 수주 지원으로 잡았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해 첫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유 부총리는 “올 한해 정부는 우리 경제 활로 개척을 위해 해외 인프라 수주를 총력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수주 사례를 많이 만들어 침체된 경제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직에서 아직 해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총재 명단에는 빠져 사실상 없는 존재 대접을 받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IIB는 지난달 부총재직을 유지한 채 휴가를 떠난 홍 전 회장에게 앞으로 부총재직을 어떻게 수행할지 명확히 밝히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홍 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7년도 신년사에서 ‘주권’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오후 관영 방송인 CCTV, 중국국제방송 등을 통해 방송된 신년사에서 “우리는 평화를 수호하면서도 영토 주권과 해양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중국해를 포함한 영유권 문제에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일 정식 취
한국예탁결제원 신임사장에 이병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6~7일 사장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거쳐 이 상임위원을 단수 후보로 추천키로 결정했다.
예탁결제원은 오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 상임위원을 사장에 선임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금융위
한 달째 공석 상태인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이병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금융투자업계와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사장 공모에 총 7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이 상임위원이 포함됐다.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장 후보자를 단수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8개 기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 8층 KEXIM홀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개 기관은 수출입은행을 포함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이날
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박근혜 정권의 개입을 통해 최종 선임된 것이란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투데이는 앞서 당시 한 면접관이 “추천위원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안종범 전 수석이 계성고, 성균관대 1년 후배인 강 본부장을 민다는 얘기가 나왔다”며 “위원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25일 오제세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IB를 활용한 아시아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IB 프로젝트 조달 고문 등 AIIB 관계자를 비롯해 13개국 총 38개의 발주처 관계자와 350여명의 국내 기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오바마 정부와는 다른 대중·대러 외교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자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하며 오바마 정부가 빚은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자는 이날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미·러 관계가
내년 한국 경제가 저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더딜 것이란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 원장이 내년 대내외 경제 전망을 발표하고, 산업별 전문가들이 6개 주력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소
정부가 국내기관의 한국투자공사(KIC) 자산위탁 기준을 기존 1조 원 이상에서 10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하향하기로 했다. 또 KIC 위탁자산 운용 용도에 특별자산을 추가했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한국투자공사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국내기관이 한국투자공사(KIC)에 자산을 위탁할 수 있도
미국과 더불어 주요 2개국(G2)인 중국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속내는 복잡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누가 됐든 중국과의 관계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왕이웨이 중국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개각’이 금융 공공기관 인선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예탁결제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인사권을 가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인사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임기를 앞당겨 전일 퇴임했다. 유 사장은 지난 9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계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임식이 예탁결제원 노동조합 반발로 무산됐다. 영전은 성공했으나 씁쓸한 뒷마무리를 하게 된 셈이다.
2일 예탁결제원 노조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전 진행될 예정이던 유 사장의 이임식이 노조의 참석 거부로 무산됐다.
예탁결제원은 전날 사내 업무정보를 통해 유 사장의 이임식을 알렸으나 노조는 강력히 반발했다. 오봉록 예탁결제원 노조
차기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인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위원회 1급들이 두루 거론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출신도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는 11월 임기 종료 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회계감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유재훈 예탁원 사장 후임 인선에 들어갔다.
예탁원 사장 선임은 정부 산하기관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10개 국제금융기구들이 한국의 우수한 인력을 대거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11월 14~15일 서울 마포 서강대학교에서 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석대상 국제금융기구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
정부가 엔지니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자 선정에 있어 저가 경쟁에서 기술력 중심 경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내년 하반기부터 국토부와 행자부의 고시를 개선해 산업자 선정시 적격심사방식의 기술
기획재정부는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가 19일 중국 북경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본부에서 열리는 AIIB 국제자문단 첫 번째 회의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AIIB 국제자문단은 회원국ㆍ비회원국 출신 국제금융 분야 인사 10여 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AIIB의 역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