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남 광주교육청과 공동운영 협약문항개발·채점모델·교원연수 공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중·고등학교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평가체제를 구축한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전남 여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AI기반 진단·평가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와 공동으로 19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IEF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SK AX가 AI 인재육성을 통한 업무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체 AI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유일 정부 인정을 받았으며 구성원을 위한 SK AI 자격제도를 운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SK AX는 11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
한국남부발전이 총 76명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총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내·외부 인재를 함께 물색한다
양 도시 실무자 19명 참여⋯AI 리터러시·공공 AI 활용 사례 공유
서울시와 도쿄가 공공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한다.
31일 서울시는 이달 28일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과 온라인으로 실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AI·데이터 행정 분야의
[넥스트빌더]⑮ AI 교육 넘어 컨설팅·구축까지…“실무 적용 단계로”경량 모델로 비용·보안 해결…SI 추가 인수도 검토매출 730억원…교육 매출 2.5배·현업 적용률 98%
팀스파르타가 기업 AI 교육을 넘어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폐쇄망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의 AI 수요가 단순 교육을 넘어 AX(AI 전환)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부·장학재단 ‘AI 온이음’ 신규 추진AI 윤리·프롬프트 작성법 등 교육도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이 다음 달부터 유료형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의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AI 활용 차이가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AI 서비스와 활용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카카오 주관사·LG유플러스 핵심 참여사…카나나·K-엑사원 활용LG전자·LG CNS 등 LG 계열 4개사 참여…실증·디바이스·공공 연계
카카오가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과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톡의 이용자 접점과 자체 AI 모델 ‘카나나’, LG의 AI 모델·통신·디바이스 역량 등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AI가 완전히 틀린 답을 내놓을 때보다 더 위험한 순간은 ‘그럴듯하게 틀린 답’을 내놓을 때입니다.”
박설영 이너리드 대표는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판단력’을 꼽았다. 완전히 이상한 답은 곧바로 버릴 수 있지만, 문장이 매끄럽고 논리적으로 보이는 오답은 검증의 문턱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앞
SK텔레콤이 ‘2026 디지털새싹 사업’에 자체 개발한 AI 에듀테크 설루션 ‘AI 그림일기’를 제공해 교육 현장 AX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KT는 해당 사업을 순천향대와 함께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AI 리터러시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하는 학생 대상 AI
일자리·로봇·미래사회까지⋯전문 지식을 일상 언어로 풀어낸 강연 진행
서울시가 이달 21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이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기술 설명 대신 '시민 친화형 공개강연'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는 ‘AI가 다시 그리는 일 산업 경제의 지도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냉정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기술만 이식하려다 보니 “머리는 가는데 몸은 안 가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제38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런앤그로우 포럼’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경상국립대학교와 전교생 및 교직원 2만 5000여 명 대상의 ‘라이너 프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학습·연구 환경의 AI 대전환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너는 경상국립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 2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인프라를 통
자동화 도구 넘어 업무파트너 인식인문학적 성찰과 질문 능력 무장해인간다움 갖출 때 리터러시 완성돼
이제 AI는 더 이상 실험실의 기술이 아니다. 2026년 글로벌 AI 시장은 5000억달러를 돌파했고, 전 세계 기업의 88%가 최소 하나 이상의 업무 영역에 AI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는 ‘AI를 쓸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AI와
최근 몇 년 사이, AI 기반 정신건강 도구가 빠르게 보급됐다. 인지행동치료 원리를 적용한 챗봇이 광범위한 사용자를 확보했고, 챗GPT를 비롯한 범용 대화형 AI를 정서적 상담과 자가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 치료기기 인허가와 AI 멘탈케어 서비스가 잇따르는 추세다.
시장은 이미 보편화 단계에 진입했지만 그 확산 속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
지역 제조·AI 기업 40여곳 참여…데이터·실증·인재 애로 공유9월 울산포럼서 제조 AX 가속화 전략 구체화
울산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지역 제조업의 AI 도입 애로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SK AX가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와 함께 기업들의 AI 전환을 위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사람과 AI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진정한 ‘AI 증강’이 가능하도록 기업 내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의 재설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SK AX는 머서와 이같은 내용이 담긴 ‘AI+사람(Human) 조직 운영 모델 개발 및 에이전
서울AI재단이 AI 활용 능력에 따라 시민 간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AI 디바이드(AI Divide)'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연세대 연구진과 '서울시 AI 격차 인덱스 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시민 간 역량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등 국제사회 역시 AI가 계층 간 격차
오픈AI는 27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국내 기업 리더십 행사인 ‘이그젝 서밋’(Exec Summit)을 개최하고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기술 경영진 130여명과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의 실제 적용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무 현장에서의 인텔리전스(Intelligence at work)’를 주제로 열렸다. AI가 개인 생산성 도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14~15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돌봄 현장에서의 AI 서비스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AgeTech)이 연구 단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시니어의 소비 성향 변화와 디지털 역량 향상에 힘입어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도 AI(인공지능) 기반 돌봄기술 지원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