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1·함부르크SV)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시즌 8호골, 후반 44분에 9호골을 잇따라 터뜨렸다.
손흥민의 멀티골은 지난
'시즌 8·9호골'을 터뜨린 손흥민(21,함부르크)이 독일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경기 후 독일 언론들은 손흥민을 도르트문트 격파의 일등공신으로 꼽고 높은 평점을 줬다.
유럽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독일판은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하고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4.5점(5점 만점)을 함께 부여했다.
이 매체는 "단연 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AS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26)이 첫 한 시즌 두자릿수 득점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박주영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AS 낭시와의 2010-2011 정규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4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박주영(26·AS모나코)이 시즌 8, 9호골을 몰아넣으며 정규리그 통산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박주영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5라운드 SM캉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35분과 후반 17분에 골을 꽂아 넣었다.
그러나 2-0으로 앞서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