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중심으로 신축 공급이 줄고 집값과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자 분양·입주권(분양권)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청약 경쟁률 강세가 여전하고, 공사원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 분양권 수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한국부동산원 ‘거래 원인별 아파트 거래 현황’ 통계 분석 결과 7월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건수는 153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에도 전국 아파트 분양권 전매는 줄지 않고 있다.
12일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분양권 전매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분양권 전매량은 11만8000건으로 작년 동기 10만7000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2016년부터 2017년 8월까지 분양권 거
7월 분양권 거래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반대로 움직이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났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3조6642억719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월 4조731억7632만원보다 10%가 줄어든 규모다. 올해 7
2004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서울시 단독·다가구주택은 연평균 8.5%, 연립·다세대주택은 8.4% 각각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래에셋부동산연구소와 부동산114는 단독·다가구와 연립·다세대 등 아파트 외 주택의 가격지수를 개발, 연평균 가격을 추정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연립·다세대의 경우 3차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7월 들어 분양권 하락세가 지난달보다 커지면서 침체의 골이 깊어졌다. 입주물량이 많은 용인과 고양은 하락세가 컸고, 양천구와 강남구는 오히려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이달 1일~27일까지 전국 분양권 시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0.12%로 지난달 -0.07%보다 0.05%포인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