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내부청렴도 향상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설문조사 형태로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에서 진행한다.
평가단은 설문 항목에 따라 상위·동료·하위 직원으로 구성된다.
‘개인별 청렴도’ 분야는
5급 정책협력요원·6급 정책지원관 채용…7월 진행국민의힘 인사 채용 관련 궐기대회 취소
서울시의회 직원 채용을 둘러싼 갈등이 일단 진화됐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했던 시의회 정책협력요원(5급) 2명과 정책지원관(6급) 27명에 대한 채용 및 면접 일정을 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해군이 약 8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선도함의 명칭을 '정조대왕함'으로 결정했다.
1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해군 함명제정위원회가 한국형 구축함-Ⅲ 배치-Ⅱ(KDX-Ⅲ Batch-Ⅱ) 사업 1번함의 명칭을 '정조대왕함'으로 선정했다.
해군 관계자는 관련 질의에 "해군은 4월 29일, 함명제정위원회를 개최하여 KDX-III Batc
열악한 근로조건에 청년세대가 공직을 기피하고 있다.
7일 인사혁신처와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공무원의 민간임금 접근율은 90.5%에 머물고 있다. 민간임금 접근율은 상용근로자 100인 이상 민간사업체의 사무관리직 평균임금을 100%로 했을 때 공무원 임금수준이다. 2004년 95.4%에 달했던 공무원 임금수준이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인천에 거주하는 정민희(24·여·가명) 씨는 최근 ‘짧았던’ 공무원시험 준비를 끝냈다. 지금은 공기업·사기업 취업 준비를 병행 중이다. 정 씨는 “실패하더라도 나에게 남는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공무원 시험 준비는 그저 공무원이 되는 것만을 위한 공부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청년층(15~29세)에게 ‘탈(脫) 공직’은 새로운 트렌드다.
6일 통계청
정부가 2030년까지 매년 150명의 청년 해기사(선장, 기관장)를 육성키로 했다. 현재 60세 이상 해기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어선원 수가 매년 줄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원의 고령화 및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계 고교 활성화 등 ‘청년 어선원 육성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근해어업과 원양어업에 종사하는 우리
청와대는 4일 대우조선해양 사장 인사를 둘러싼 '알박기 인사' 논란에 대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대통령에게 자꾸 망신주기식으로 하는 것은 새 정부가 가야될 바쁜 발걸음을 생각하면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선인께서 나오신 대학의 동창들, 동문들은 그러면 새 정부에 하
청와대는 1일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에 근무 중이라는 것과 관련해 특혜 채용 의혹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모르는 사람과 일할 수 있겠나"고 반박했다..
청와대 신혜현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내외가 있는 관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신 부대변인은 "해
권준학 NH농협은행 행장이 신입행원들에게 디지털 금융의 뉴노멀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전일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신입행원 5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
비대면 원격강의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 권 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른 세계관의 변화, 기업가치의 변화, 실력기준의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LX공사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한다. 신청가능 대상은 상이등급 6급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아울러 농촌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혁신방안 등 대내외 경영여건을 반영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1급 부서장의 80%를 교체하는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방안 이행을 위한 본사 조직 슬림화 △주택공급 확대, 주거복지서비스 제고, 지역균형발전 등 핵심기능 이행을 위한 지역현장 중심 조직 및 인력 운영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
대검찰청이 검찰수사관 특별승진과 ‘올해의 수사관’ 대상자를 선발했다.
대검은 29일 특별승진심사위원회를 열고 6·7급 특별승진 대상자 25명(7급 13명, 8급 12명)과 올해의 수사관 4명을 발표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8월 ‘검찰수사관 특별승진 운영지침’ 제정 이후 첫 시행이다. 형사부 및 수사·조사과 등에서 6대 중요범죄 수사, 송치사건 보완수
내년부터 청년 귀어인에 어선을 빌려주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어선은 어업인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고 어업의 중요한 생산 수단이다. 그러나 청년 귀어인 대다수가 어촌이 아닌 도시 등에 거주해왔기 때문에 어선과 접촉할 기회가 적고 어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나 경험 등이 부족해 어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어선을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최소 30
초과근무 수당이나 출장비를 부당하게 챙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22일 행안부의 '지방공무원 여비 및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특별감찰 결과 및 처분계획'에 따르면 올해 10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별 감찰을 벌여 총 30건의 부정수급 및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초과근무
제주4·3사건 피해자 혹은 유족들에게 1인당 9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주 4·3사건 특별법’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한국전쟁 후 민간인이 집단희생한 과거사 사건 중 법원의 판결이 아닌 국회 입법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첫 사례다.
국회는 이날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
검찰이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자료를 받는 대가로 담당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를 받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형사6부(재판장 김병문 부장검사)는 30일 뇌물공여와 수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은 시장을 불구속기소했다.
은 시장은 최측근인 전 정책보좌관 박모 씨(구속기소)와 공모해 2018년 10월 당시
KT&G가 ‘2021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입사지원서는 KT&G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대졸 신입과 경력사원은 30일까지, 고졸 신입사원은 29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6급‧원급 전형과 10급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6급·원급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기획 △부동산 △IT △제조 △원료 △R&D
가난이 슬픈 것은 더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더 좋은 옷을 입지 못하고, 더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해서가 아니다. 가난은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도 가난한 이들은 부자보다 더 많은 비용을 써야 한다. 우리나라의 고급 아파트를 대표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보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3㎡(1평)당 임대료가 더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