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이 강풍으로 최종 라운드를 치르지 못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공동 선두에 오른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연장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노승열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26일 PGA 투어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
올 시즌 4번째이자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가 강풍으로 결국 2라운드가 최소됐다.
6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220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2라운드가 취소되면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2라운드는 오전 7시에 첫 조 티오프가 예정돼 있었으나 평
4일 주말은 한국낭자들의 날이었다. 한국(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안았다.
이민영(26ㆍ한회큐셀)이 J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민영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
‘기부천사’ 김인경(29·한화)가 이변이 없는 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시니어들의 골프잔치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아회원권 챔피언스 오픈(총상금 1억원) 10차전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윤희. 이윤희는 9일 블루원 상주컨트리클럽(파72·5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4번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어 에이스의 행운을 얻었다. 이윤희는 9차 대회보다 두배로 늘어난 홀인원 상금 200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신인왕을 확정지은 이수민(22ㆍCJ오쇼핑)이 4관왕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미 확정된 신인왕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에선 다소 비관적인 상황이다.
이수민은 6일 충남 태안군의 현대더링스CC(파72ㆍ7241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억원ㆍ우승상금 6000만원) 2라운드
김남훈(신흥고)과 이소영(안양어중)이 제19회 송암매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에서 우승했다.
김남훈은 24일 경북 경산 대구골프장에서 열린 남자부(파72·7217야드)에서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2위 남승희(창원 사파고·8언더파 208타)를 3타차로 따돌렸다.
김남훈은 이번 시즌 르꼬끄배 대회와 회장배 대회를 포함해 세번째로 정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 1라운드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18일 사흘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6254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1라운드가 계속되는 비와 해무(바다 위에 끼는 안개)로 인해 결국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시즌 국내 마지막 대회인 이 대회는 컷오
'제주 야생마'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무려 8타차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
'유럽의 신성' 로리 맥길로이(22.북아일랜드)가 망가지면 가능하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샷 감각을 보면 이변이 없는 한 맥길로이의 US오픈 우승타이틀을 손에 넣는 것은 시간문제다.
양용은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