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부터 시작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를 1차보다 2배 많은 1만명으로 늘리고, 참가 자격도 확대한다. 또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신설하고 멘토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하는 등 심사 공정성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SK바이오팜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브라질 순방에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해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시장 출시 현황과 현지 파트너십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조율했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주권시대'를 선언하며 청렴과 소통, 통합을 앞세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부로 행정의 주권을 진짜 주인인 군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는 군민주권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군수는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정 운영
더존비즈온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전환(AX)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AI 기반 제품 혁신과 정보보안,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AX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담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신규 근로자 현장 둘러보기 의무화…건설 현장 5대 핵심과제 시행AI CCTV·접근 감지 장비 도입 확대…“중대재해 1건도 허용 않겠다”
건설기계 충돌과 끼임, 보호구 미착용 같은 반복 재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작업 전 위험요인 점검부터 신규 근로자 밀착 관리, 건설기계 접근 통제, 보호
국산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 폴라리스에이아이파마가 의약품 도매 및 유통 전문기업 마성엘에스와 손잡고 국가 필수의약품 자급화 및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마성엘에스와 ‘국산 원료의약품 자급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정책 기조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위든타워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경호 전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90여 개사가참석해 국내 팹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상징이었던 경기도가 지난 4년 동안 온갖 정치셈법과 불통이 가득한 곳으로 전락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 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장관은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 동안 길을 잃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2일 “누적적자 39조 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여전히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며 전기요금 현실화와 전력망 적기 확충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9분기 연속 흑자와 9년 만의 경영평가 A등급 달성, 주가 5만 원대 회복 등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정부가 내년도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70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공유부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AI 공장 수출까지 아우르는 5대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AX(맥스) 얼라
류재철 LG전자 신임 대표이사(CEO) 사장이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류 사장은 23일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본원적 경쟁력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며 LG전자의 전략과 실행력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2025~2029년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최근 정서장애 및 다문화 학생 증가 등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의 ‘무장애(Barrier Free)’ 개념이 장애인이나 노인을 중심으로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기본계획은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연장된다. 저소득층에 대해선 출산전후휴가급여가 추가 지급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모두의 성장’ 부문은 지역균형성장, 중소·벤처기업 성장,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경영부담 완화, 민생경제 활력 제고, 인구위기 대응 등 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LG엔솔·삼성SDI·SK온과 협업지난해 8월 ‘안전기술 TFT’ 결과안전 특허 등 5대 협업 과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모두 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학교의 선택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 기자회견에서 “AI 디지털 교과서에는 이미 많은 투자가 되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활동 보호,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서울교육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반기 정책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핵심과제를 정부와 시민사회, 학계,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업 노을이 본격적인 사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침투에 속도를 내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리의 기술이 완성돼 외형 성장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라면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025년을 소상공인 경기 회복과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디지털교육센터에서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소공연 소속 업종단체장과 광역지회장,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위원회 구성안 발표, 정책 성과 보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3월부터 교육현장에 도입 예정인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교육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야 좋을 것”이라면서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입장을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