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하루에 두 동을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예정된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켰고, 즉석에서 나온 건의는 간담회가 끝나자마자 현장으로 가 직접 살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었다. 민선9기 들어 시작한 공감토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첫 방문지 화정1동에서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데 이어 두 번째 중산2동에서는 백마역과 후곡학원가를 잇는 버스노선 개편과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풍산역 정차가 주민들의 핵심 요구로 제시됐다. 주민이 생활현장에서 겪는 교통문제를 동별 의제로 올리고 시장이 직
20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베테랑 공무원들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복잡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전국 유일의 행정서비스가 수원 전역으로 확산된다.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시민들의 발품을 베테랑이 대신 뛰는 '시민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이다.
수원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중심 민원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를 더 많은 시민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