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처음 편성한 2027년도 본예산안을 15조9000억원 규모로 내놨다.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5740억원 늘었지만, 재원 배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사회복지 예산을 6369억원 증액한 반면 교육과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합쳐 2607억원 줄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증가액은 276억원에 그쳤고, 정부 이전
마음 관리 분야서 수면·스트레스 관리 관심 2년 새 확대웰에이징 관심 59%지만 실천은 29%⋯경제적 준비 부족생성형 AI 건강상담 경험 46%⋯Z세대 이용률 가장 높아
건강관리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신체 건강에서 수면과 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비율은 30%대에 머물러 관심과 실천 사
호남지방데이터청, 전북 생활인구 현황 발표체류인구 1.7% 감소…재방문율 35.3%
전북 10개 인구 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가 254만명에 달했지만, 체류 인구의 절반 이상은 하루만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 인구도 전년보다 1.7% 감소하면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대책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22일 국가데이터처 호
6억원 미만 거래 비중 21.9%노원·도봉에 거래 36.6% 몰려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5건 중 1건은 6억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6억원 미만 아파트를 매매한 4건 중 1건은 노원구에 집중됐다. 대출 규제와 집값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 정보
학생 2만7000명 늘 때 기숙사 자리는 2000개 증가서울 소재 대학 5년간 기숙사 신축 사실상 한양대뿐수도권 대학들 부지·재정 부족에 기숙사 확충 난항
수도권 대학의 재학생이 최근 5년간 2만7000명 넘게 늘었지만 기숙사 수용 가능 인원은 2000명 남짓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대학은 기숙사 수용 능력이 줄거나 제자리걸음을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남성 2.3%·여성 0.5%남성 43명당 임원 1명…여성은 201명당 1명2조원 이상 상장사 여성 사내이사 4.1% 그쳐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년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 수 대비 임원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4배 이상 높아 임원 진출에서 성별 격차가 여전했다.
성평등가족부는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 현행 유지…서민 물가 부담·상한선 제도 고려중동 불안 속 SMP 연초 대비 43.8% 급등…한전 재무 부담 가중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됐다. 최근 국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산정 공식상으로는 킬로와트시(㎾h)당 7원 이상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서민과 소상공인의 물가 부담과 현행 요금 제도상
6인 기준 가락몰 22만8000원ㆍ전통시장 24만5051원ㆍ대형마트 29만711원애호박 43.8%·돼지고기 18.5% 껑충⋯업태별 강점 품목 분산 구매 시 비용 절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밥상 물가 부담이 한층 가중된 가운데 올해 6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 대비 평균 5.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이어진 기록적 폭염과 잦은 강우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8개월 만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1조9000억원 가까이 사들이며 매수 우위로 돌아섰지만 코스닥에서는 순매도를 이어갔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44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8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
알츠하이머병 항체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확인됐다.
1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강동우 정신건강의학과 기억장애클리닉 교수 연구팀(제1저자 변기환 교수)이 항체치료 전 측정한 혈액 속 면역 단백질 수치로 치료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가늠할 단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 결과 보체 단백질인 ‘C1q’ 수치가 높을수록 아밀로이드 감소
“이번 기회에 경기도를 없애는 건 어떨까요?”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2027년 시·군 보조사업 재정분담 조정 방침을 겨냥해 광역자치단체인 ‘도(道)’의 존립 문제까지 꺼내들었다. 성남에서는 도비 차등보조율 10%가 적용될 경우 복지분야 재원에 최대 339억원 규모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시의회 분석도 나왔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
경기도의 재정 긴축이 시·군 보조사업 조정을 넘어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와 출연금으로 번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와 경기도의료원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요구한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기관별 출연금 내 세출예산을 조정해 인건비를 우선 편성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같은 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의 돌풍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딜레마에 빠졌다. AfD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이념적으로 거리가 먼 좌파 정당들과 손을 잡아야 하지만, 이를 선택하면 중도보수 기독민주당(CDU) 내부의 반발이 커질 수 있어서다. 반대로 수십 년간 이어온 ‘극우 방화벽’을 허물 경우 당 분열은 물론 연방정부 연립정부까지 흔들릴
득표율 21%→44% 두 배 급등여당 CDU 지지율 반 토막⋯‘방화벽’ 시험대베를린 등 다른 지방선거에도 영향 예고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주의회 선거에서 제1당에 올랐다. 다만 의회 과반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최초의 극우 주정부 출범 여부는 불투명하다.
6일(현지시간) BBC 등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보낸 2027년 본예산 협조요청에는 '상한'이라는 단어가 없다. 공식 문구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기준보조율 30% 적용'이다.
시·군이 받아든 계산서는 다르게 읽혔다. 40~50%를 받던 사업이 30%로 내려오면 나머지 70%를 누가 메우느냐는 것이다. 올해 시·군 보조사업 961개 가운데 421개, 43.8%가 이
운전자 72% “유가 상승 지속 시 차량 교체 고려”유류비 20% 이상 오르면 교체 검토 응답 가장 많아전기차 39.2%·하이브리드 36.8%…친환경차 선호 뚜렷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운전자들의 차량 교체 수요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기적인 유가 상승에는 운행을 줄이거나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만 부담이 지속되면 전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맞춤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올해 사회조사에서는 인구와 소득 등 주요 생활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21일 옥과면과 28일 고달면에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키움증권은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방산사업 부진에도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신동사업 수익성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풍산의 31일 종가는 7만120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
성평등부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발표이별 과정 '폭력 고위험 시기'…여성 복합 피해도 심각폭력 피해자 68.5% "별다른 대응 안 했다"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사람 2명 중 1명은 관계가 끝나는 전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29.1%는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를 겪는 등 관계 종료 과정에서 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태풍과 폭우,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연재해 상황에서 출퇴근 시간 조정이 보장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청년 10명 중 4명은 향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자사 온라인 패널 ‘위즈패널’을 통해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전국 청년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6%가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6
복지부, 최근 ‘2024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 발간
재산 갈취하는 경제적 학대 비중 전체 2.7% 차지
노인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서적·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노인의 의사에 반해 재산 또는 권리를 빼앗는 경제적 학대도 만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최근에 발표한 ‘2024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생·고령화로 가속화되는 우리나라 노동력 감소 대응과 연금·재정 등 사회시스템 유지를 위해서는 AI 기반 생산성 혁신과 고령인력 활용, 글로벌 인재 유치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성장을 통한 저출생·고령화 적응 전략’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