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84세.
고인의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고인의 장례를 역대 두 번째 KBO장으로 치렀다. 지난해 9월 별세한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에 이어 두 번째다.
1942년 태어난 백 전 감독은 선수와 감독
“4할 1푼 2리 놀라운 기록…한국 야구 역사 새로 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별세한 고(故) 백인천 전 야구감독을 추모하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고 백인천 감독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어 한국 프로야구의
한국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로 맥박을 되찾았지만 하루 만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41분께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유일한 4할 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백인천(73) 전 감독이 '2016 KBO 올스타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시구자로 백인천 전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인천 전 감독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타율 0.412를 기록했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구단 안팎에서 김현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볼티모어 사령탑 벅 쇼월터 감독은 "열린 마음으로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지 언론 역시 김현수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꿨다.
쇼월터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강남 글로리서울안과(구오섭 대표원장)가 영원한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야구 원년 타격왕 백인천 감독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정규시즌 타율 4할(0.412)이 넘는 대기록을 보유하며 영원한 4할 타자로 불리고 있다.
글로리서울안과는 이달 30일 백인천 감독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구오섭 대표원장이 직접 백인천
‘NC 다이노스 찰리의 노히트노런’이 2014 프로야구 전반기 최고의 사건으로 기록됐다.
게임 제작 업체 엔트리브소프트가 4일부터 16일까지 4019명의 이용자를 상대로 ‘2014 프로야구 전반기 중 가장 인상 깊은 사건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NC 다이노스 찰리의 노히트 노런’이 48.17%(1936명)이 가장 높은 지지
이재원(26ㆍSK와이번스)이 1982년 백인천(당시 MBC 청룡)이 작성한 ‘80경기 4할’ 기록에 도전한다.
이재원은 팀이 75경기를 치른 7일 현재 타율 0.401을 기록 중이다. 타율 부문 2위 김태균(한화 이글스ㆍ타율 0.377)과는 큰 차이다.
1982년 당시 한국 프로야구는 팀당 80경기만 치렀고, 백인천은 타율 0.412로 시즌을 마치며 한
토니 그윈 침샘암으로 사망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전설' 토니 그윈이 지병인 침샘암으로 17일(한국시간)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54세.
AP통신에 따르면 토니 그윈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웨이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2009년부터 침샘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그는 결국 침상에서 일어
일본 프로야구의 이승엽(34)이 새롭게 둥지를 튼 오릭스 버펄로스는 2004시즌 뒤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긴테쓰 버펄로스의 합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팀으로 오사카의 교세라돔구장과 고베의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을 홈으로 삼고 있다. 올해 퍼시픽리그에서의 성적은 5위.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구대성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뛰었고 ‘타격 천재’ 스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