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은 15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순천시 도시의 판을 넓히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노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치유도시에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 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세우겠다.
이를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올해 증권사 CEO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내재화로 체질을 바꾸고,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제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통 금융의 틀을 넘어 ‘금융 질서’ 전환을 전면에 세웠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
올해 경영목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수익 강화 등 4대 전략 제시 정 행장 “금융사고·정보유출 신뢰 훼손… 기본과 원칙 준수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행장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핵심축으로 글로벌 자산관리(WM)와 연금 비즈니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사업과 연금사업을 통해 수익 기반을 더 두텁게 만들고, 전 사업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내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Cli
정부가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한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50개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연간 40조 원의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8일
정부가 '벤처 30년, 모태펀드 20년'을 맞아 벤처 정책을 '지원'에서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하고,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해 투자·보증으로 총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벤처투자 재원 확대를 위해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자금 유입을 적극 촉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복원'에 집중한다.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R&D·자금 등을 집중하고 잠재력이 부족한 기업엔 경영회복·사업전환 등 체질 개선을 지원해 그간 '회복'에 맞춰졌던 정책의 초점을 '성장'으로 옮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해양사고 예방·민원서비스·행정 전반에 AI 적용… “해양안전관리 체계 근본 혁신”
인공지능(AI)로 어선 사고 위험을 예측하는 등 해양안전관리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2일 세종 본사에서 ‘KOMSA 인공지능 전환(AX) 중장기 혁신 전략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공단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해양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KRC-AI 전략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실행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제1회 KRC-AI 전략위원회 회의를 열어 ‘KRC-AX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KRC-AI 윤리기준’을 제정했다고 3일 밝혔다.
KRC-AI 전략위원회는 공사 인공지능 전환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1일 김포시의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을 “김포 대도약의 성과가 일상에서 직접 확인되는 해”로 규정하며 민선8기 4년차 시정을 이끌 4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의 3년은 김포의 가능성을 성과로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상상한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단계에 진입한다”며 “예산이 시민의 삶을 바꾸
비대면 플랫폼 '온비즈'·AI 도입 호평
신용보증기금이 디지털·데이터·플랫폼(DDP) 기반의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제25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대상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성과가 우수한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축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의 원년을 열겠다"고 27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본예산보다 1%(780억원) 늘어난 7조6823억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 취지를
해수부, 항만 전 업종 안전관리 전면 재정비안전수칙 의무화·AI 예측기술 도입해 사망사고 반복 끊는다
정부가 항만 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항만사업장 재해 건수를 현재 330건에서 165건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대규모 종합대책을 내놨다. 하역사 중심의 관리체계로는 막기 어려웠던 소규모 운송업체
2030년까지 리튬·니켈 등 10대 전략광물 재활용률 20% 목표관세·세제·규제 완화로 공급망 내재화·자원안보 강화
정부가 폐배터리와 전자폐기물(E-waste), 폐촉매 등에서 리튬·니켈·희토류를 추출하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원자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재활용을 통
밀양 삼양식품 공장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개최…K-푸드 열풍 지속 방안 모색송미령 장관 “올해 6.3% 성장…2030년 150억 달러 달성 위한 4대 전략 추진”
정부와 식품업계가 손잡고 2030년까지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글로벌 K-푸드 수출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K-팝과 드라마에 이어 한류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K-푸드를 미
개인과 물리적·사회적 환경, 서비스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노인주거 공동체는 주민 주도의 참여적 거버넌스를 통해 형성·유지되며, 이 과정에 의도적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17~18일 한국사회복지학회 주최로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5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에서 ‘공동체 기반 노인주거의 미래와 실천: 학문적 근거와
국내외 4100여 개 협력사와 상생 파트너십 구축3년간 공동 출원 특허 850건 넘기며 내실 강화탄소배출 ‘전 과정 평가(LCA)’ 컨설팅 진행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 지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산업 안전 활동 컨설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현대모비스는 최
국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업과 전문가들이 직접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에 범부처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4월부터 5개월간 운영해 온 '핵심광물 재자원화 민간전문위원회'가 △산업 성장기반 조성 △규제·제도 개선 △산업 관리체계 구축 △기술 혁신 등 4대
전남도의회 한숙경(더불어민주당·순천7) 의원이 제3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남 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남은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통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세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어렵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간병책임제가 복지와 돌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간병책임제의 실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과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