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농업소득 3000만 원·영농인력 260만 명 공급 목표 제시쌀값 회복·재해 지원 성과 토대로 ‘돈 버는 농업’ 전환 속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새해를 맞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는 데 농협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2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시대정신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후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 발표내연→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가족간 판매·증여 제외소형 전기승합·중대형 전기화물 등 신규차종도 지원
정부가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존 전기차 보조금과 합하면 최대 6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형 전기승합차, 중·대형 전기화물차 등 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기관경고와 함께 27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객확인 미흡과 거래제한 의무 위반, 미신고 해외 사업자와의 거래 지원 등 다수의 특금법 위반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빗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총
무료급식·의료서비스 등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무료급식 △주거지원
내년 4월부터 약물운전 단속이 강화한다. 또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 의무를 저버린 상속인의 상속권 박탈이 가능해진다.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행정·안전·질서 분야를 보면, 내년 4월부터 약물운전 의심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의무화 규정이 시행된다. 검사에 불응한 운전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30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퍼시픽맨션골드’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억4000만 원(151%) 상승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롯데캐슬’로 29억9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5억 원(20%) 올랐다. 3위는 경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하여, 가족 간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모집을 완료한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한 참여 확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 다양한 투자금액대의 고른 분포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 1조590억 원 가운데 개인 투자자 모집금액은 863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앞으로는 기업의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 형벌보다 과징금 등 금전적 처벌이 강화된다. 반면 생활과 밀접하거나 단순 실수에 대한 형벌은 줄여처벌 부담을 줄이고 전과자 양산을 막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여당은 불공정거래를
금융감독원이 연말을 맞아 금융권과 함께 대규모 공동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금융회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29일 21개 금융회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6억2500만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됐
인천 원룸·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시장에서 지역별 실거래가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은 부평구·미추홀구·계양구·연수구·서구 등 인천 5개 구의 원룸·연립·다세대주택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이처럼 밝혔다.
구체적으로, 최근 2~3년간 거래된 전용면적 20~60㎡ 내외 원룸·소형 빌라 기준 서
포천 500대 CEO 10명 중 7명은 정기 게시
# 하이퍼소셜의 브레이든 월레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수년간 링크드인에 경영 교훈부터 동물 사진까지 다양한 게시물을 올려왔다. 그러다 어느 늦여름 직원들을 해고한 뒤 눈물 맺힌 셀피 사진을 자신의 심정을 담아 공유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우는 CEO’로 바이럴이 돼 5만7000건 이상의 반응과 1만
햇살론 등 서민금융 이용자 대상... 지원 규모 전년 대비 2.6배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도내 금융 취약계층 4400여 명에게 대출이자 약 15억 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제주도민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금원과 제주도는 올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중인 제주도민들의 금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5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상지리츠빌’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1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1억7000만 원(11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서초구 ‘방배1차현대’로 22억 원에 실거래되며 10억6100만 원(93%) 올랐다. 3위는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올해 월세 시장은 ‘같은 상승’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 모습을 보였다. 서울 핵심 지역의 고가 월세는 가파르게 치솟았지만 중저가 월세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며 월세 시장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25일 본지가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상위 1
백화점, 대형마트 등 주요 대형유통업체의 실질수수료 부담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조사대상 업태인 면세점은 8개 대형유통업태 중 가장 높은 판매수수료율을 받아 납품업체 부담이 계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거래 실태조사 결과(2024년 거래 기준)'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백화점, TV홈쇼핑,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가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사업에서 철수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바이오 분야 투자에 나섰다. 과거 자회사 경영권을 매각하며 바이오 사업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조합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을 택해 운영 리스크는 낮추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
대원제약은 임직원의 걸음을 모아 기부하는 ‘굿워킹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조성된 기부금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굿워킹 캠페인은 대원제약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사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 걸음마다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
12시간 넘는 필리버스터 후 재석 177인 중 170인 찬성허위정보 유통 시 손해액 5배 배상·과징금 10억 부과민주 "피해자 구제 안전장치"…국민의힘 "표현의 자유 침해”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12시간이 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섰지만 범여권의 토론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