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00만원 적자 딛고 가공·판매·체험 결합…연 35만명 방문 SPC·현대백화점 납품에 스마트공장 도입…생산성 120% 향상 과자·우유잼 등 제품 다각화…3대째 가업 이어 프랜차이즈 구상
외환위기 당시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던 제주 아침미소목장이 유제품 가공과 체험, 판매를 결합한 6차 산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과자와 우유잼 등으로 제품군
김승원 낙마 후 후보군 재검토…두 사람 모두 고검장 출신 친명계 초선공소청·중수청 출범 속 형사사법체계 안착 과제…공소취소론 등 野 반발 변수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가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형사사법체계가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고위직을 지낸
6·3 지방선거 당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통계에 허위 입력한 것으로 확인된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36곳으로 늘었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22일 “전국 6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 선거통계를 허위 입력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곳은 △충북 충주시 △충남 논산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경
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 결과신생기업 91만개, 1.5%↓…고성장기업 15.9%↓소멸기업 감소 전환…소멸률 10.1% '역대 최저'
고물가·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신생기업이 9년 만 최저치인 90만여개에 그치며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고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고성장기업도 16% 가까이 줄었다. 전체 기업은 10년 연속 증가했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한양대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30개 학과가 참여하는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양대는 19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2026 전공박람회 HY, Major!’를 열었다. 한양YK인터칼리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캠퍼스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개 단과대학 30개 학과·프로그램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주거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추진 실적 미흡 과제, 원인분석해 개선방안 마련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 120대 실행과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분기 평균 진도율은 77.3%로 집계됐으며, 전체 과제의 79.2%가 목표 진도율을 넘어섰다.
경북도는 올해 3979억 원을 투입해 6대 분야 120개 실행과제
채용 임금정보 공개·플랫폼 소비자 보호 책임 강화정부, 국민 체감형 과제 30개 선정…신속 추진 과제 연내 성과 목표
정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과 지방의원의 외유성 출장, 임금정보 없는 채용광고 등 제도와 관행의 빈틈을 바로잡기 위해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30개를 추진한다. 행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손볼 수 있는 과제는 연내 성과를 내기로 했다.
국내 1400개사와 4800여건 수출 상담 진행AI·바이오·방산 등 ‘ABCDE’ 신산업 집중 공략전국 11개 전시회 연계…지역기업·청년 수출 지원 확대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AI와 바이오, 방산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 세계 61개국 해외 바이어 530개사와 국내기업 1400여개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
미국프로농구(NBA)가 2026-2027시즌 막을 올린다.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합류한 르브론 제임스가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20일 NBA 사무국에 따르면 2026-2027시즌 정규리그가 이날(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전 4시 보스턴 셀틱스와 디트
하나자산운용은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를 20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엔비디아 편입 비중을 약 25%로 고정하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 10곳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기업은 TSMC,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인텔 등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지
송변전·에너지저장장치 등 사업 협력 강화아시아·태평양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호주 멜버른 오스넷(AusNet) 본사에서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
경북 구미시가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기업의 대형 투자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고, 삼성물산과 구미지역 건설업체간 실질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미지역 건설업체 30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물
제30호 태풍 '참피' 현재 위치, 괌 서쪽 약 490㎞ 해상…최대풍속 시속 184㎞20일 강도 5 초강력 태풍 전망…최대풍속 시속 202㎞태풍 참피 예상 경로, 23~24일 대만 동쪽 해상 접근…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괌 인근 해상을 지나 대만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다. 20일에는 최대풍속이 시속 200㎞
미국산 선적 직전 수입 취소 사례 제시…대체 공급처 확보 필요성 강조 운송비·관세 포함 30개당 수입단가 4만3923원…시범 도입 비용·효과 평가 방침
한 판(30개)을 들여오는 데 4만원 넘게 든 브라질산 계란 수입 논란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비상시 활용할 공급망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산 계란조차 선적 직전 수입이 취소된 사례
미국 반도체주 투자 커버드콜 ETF, 1년 수익률 21.20%데일리타겟 3종, 1년 누적 분배율 18.26~22.45%고배당주Plus 상품도 개인 누적 순매수 1231억원 돌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과 분배금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주식 투자를 통한 수익을 추구하면서 옵션 매도로 확보한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첫 K팝 아이돌 그룹 에이투오 소울(A2O SOUL)과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가 데뷔와 함께 호성적을 썼다.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는 보이그룹 A2O 소울의 데뷔 앨범 선공개곡 ‘슈퍼스타(SUPERSTAR)’와 걸그룹 A2O 라이트의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이 동시
대부업체들의 협약 참여가 절반에 그치면서 새도약기금의 장기 연체채권 매입 작업이 10월 이후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가 매입 계획을 묻자 “대부업권을 제외하고는 10월까지 당초 계획대로 전량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업권
목표액 16조4000억원 중 11조7000억원 매입…3조8000억원 소각대부업체 절반만 참여…금융위와 인센티브 등 가입 유도 방안 협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도약기금의 부실채권 매입과 관련해 대부업권을 제외한 대상 채권을 이달까지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다만 주요 대부업체의 절반가량이 협약에 참여하지 않아 전체 채권 매입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
일본에서 디즈니 캐릭터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크루즈선이 2029년 첫 운항에 나선다.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즈니 크루즈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여행 상품이 될 전망이다.
15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 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랜드는 전날 도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
공도윤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국장 대담
전담 인력 5632명 배치, ‘통합돌봄 전도사’ 500명 양성
농어촌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내년 국공립 돌봄센터 30곳 추진
“기초연금 ‘하후’부터 강화, 사회적 논의 거쳐 개편해야”
‘고령 돌봄’의 현실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아이 돌봄’과는 다르다. ‘부모를 돌볼
복지부, 21~25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우수기관 시상·정책 심포지엄·서울광장 체험 행사 마련
정부가 올해 115만 개인 노인일자리를 내년 118만 개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촌사람이 조치원에 ‘오일장이 선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5로 끝나는 날, 그러니까 5일‧15일‧25일에 장이 서는 줄로만 알았다.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병천 아우내장이 1일과 6일에 서듯이, 경부선과 호남선과 충북선이 만나는 조치원 오일장은 4일과 9일에 선다고 나중에 동네분들이 가르쳐주셨다. 장날이 언제인지도 몰랐던 내가 이젠 장날을
Undefined Labs가 개발한 실물자산(RWA) 플랫폼 아르코(Arco)가 홍콩 가상자산 거래소(VATP) EX.IO와 토큰화 RWA의 기관 채택과 아시아 지역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 시장을 첫 단계로 협력을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EX.IO의 RWA 상품 및 발행·유통 인프라와 아르코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칠리즈가 세계 최초로 대학 스포츠 팬토큰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칠리즈는 미국 내 첫 팬토큰 및 팬 참여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현지 스포츠 팬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암호자산 해석지침을 계기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옵티미즘(Optimism)이 두나무와 토스, DB증권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옵티미즘은 국내 금융기관과 핀테크, 디지털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와 온체인 금융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활용하면서 거래 처리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