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급 3번함 진수…내년 12월 해군 인도세종대왕급 3척 더해 이지스구축함 6척 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미래 해군 전력 확보
정조대왕급 마지막 3번함 진수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 핵심 역할
대한민국 해군의 여섯 번째 이지스구축함이자 정조대왕급 마지막 함정인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내년 말 전력화되면 해군은 세종대왕급과 정조대왕급 각 3척씩 총 6척의 이지스구축함 체제를 갖추게 된다.
HD현대중공업은 30일 울산조선소에서 8200t(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확대를 병행하는 안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국제사회의 항행 안전 노력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에서 북한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국방예산을 65조 원대로 확대하며 '전작권 전환 대비 능력 강화'를 중심축으로 한 안보 투자를 본격화했다. 국방예산 증가율은 7.5%로,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0년(7.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단순한 예산 확대가 아니라, 한국군의 독자적 작전지휘 능력을 갖추기 위한 구조적 투자가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4일 수도권 영공을 방어하는 패트리엇 포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임무 수행 현장을 점검하며 "패트리엇 포대는 한국형 3축체계 수행의 주요 전력"이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24시간 미사일방어태세를 철통같이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국군의 날 행사다.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행사에는 국군 장병 990여 명을 비롯해 4400여 명의 참관인 및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HD현대중공업이 미국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도입한 새 이지스구축함을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8200t(톤)급 최첨단 이지스구축함(KDX-III Batch-II)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 작업 등을 거쳐 내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강동길
정부는 2026년 국방예산 정부안을 올해 본 예산 대비 8.2% 증가한 66조 2947억 원으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실제 확정될 경우 2019년 전년 대비 8.2% 증가한 이래 7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동맹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염두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국방부는 군사력 건설을 위한 방위력개선비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20
이재명, 한반도 완전 비핵화 및 실용 외교 강조김문수, 핵 억제력 강화·한미동맹 중요성 역설이준석, 남북 상호주의 원칙…안보부총리 신설
21대 대선을 앞둔 후보들이 제시한 외교·안보 공약과 관련해 북핵 문제, 대중 관계 등이 이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한반도 비핵화 및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한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북핵 억제력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북한 핵위협에 대응하는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미국과 함께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북한 비핵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그러나 북한의 현실적인 핵과 미사일 위협에는 보다 근본적이고 엄중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며 “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차 경선 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막판 표심 몰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안철수·한동훈 후보는 중도층 공략을 위해 충청권을 찾아 각각 국방 정책과 대전·충청 지역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김문수는 후보는 수출 정책 공약을 제시했고, 홍준표 후보는 중소기업계를 찾아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문수 후보
“당선되면 세종서 상당 근무...행정 수도 이전에 개헌 필요”충무공 탄신일 기념 현충사 찾아 국방·안보 정책 발표‘한국형 4축 체계’ 구축...K방산 수출 직접 지휘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단일화 방식이 거론되는 데 대해 “승리하는데 자신없는 분들이 자꾸 말을 바꿔가면서 조건들을 붙여가는 것 같다”며
초급·중견간부 연봉 인상국방 신산업 분야 육성 집중투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핵잠재력 확보와 한국형 4축 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의 독자적 안보 역량 강화하고, 대통령실 방위산업비서관 신설로 대통령이 K방산수출 오케스트라 직접 지휘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아 충남 아산 현충사를 찾아 참배
우리 군의 정찰위성 3호기가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3호기가 오후 9시 24분쯤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며 "이후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찰위성 3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리 군의 세 번째 정찰위성이 21일 오후 발사됐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3호기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34분(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하게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방산 전문기업 알에프시스템즈(RF시스템즈)가 ‘한국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의 개발에 탐색기 안테나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양산이 시작되면 관련 천궁-II에 이어 L-SAM에도 부품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알에프시스템즈는 L-SAM 개발에 쓰인
경계부대 초과근무 모두 인정…간부 숙소도 1인 1실 목표무인전투체계 임무 영역 확대…현무-5 탄두 중량·수량 증대
국방부가 병사 월 소득에 이어 하사·소위 등 초급 간부의 기본급을 내년 6.6% 인상해 최저 월 200만 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국방 분야 성과 및 향후
尹,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3년 연속“한미동맹 기반 ‘한미일 안보협력’ 더욱 강화”“전략사령부...북한 핵으로부터 국민 지키는 핵심” “군 합당 처우 보장...젊은 장병, 확고한 대적관 가져야”‘현무-5’ 첫 공개...5300명 병력·340대 장비 참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우리 군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북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노인은 가난하고 청년은 믿지 못하는 지금의 연금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며 국민연금 구조개혁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세대와 중장년 세대의 보험료 인상 속도를 차등화 해 청년 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설에 대해선 "문제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