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31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의 3차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메르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공포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에 중동판 사스라 불리는 메르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감염시 증상 및 대처방법을 숙지해야 메르스의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 중 고위험 대상자를 별도 선별해 안전한 시설에 격리 조치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이 지나치게 허술했다는 비판을 의식해 특단의 조처를 내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확산 방지 브리핑에서 “시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3차 감염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앞으로 1주일간이 메르스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최
메르스 바이러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8일만에 10명으로 늘어나면서 공기전파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중국 보건당국이 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의심환자 1명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메르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메르스 환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첫 환자와 B병원에 함께 있었던 이 환자는
정부와 새누리당은 다음달 1일 국회에서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응책을 집중 점검한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2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메르스 환자가 10명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 보건당국의 초기대응이 미흡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메르스 바이러스가 병원 등 방역 테두리를 벗어나 '3차 감염' 사례가 나올 가능성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29일 오후 현재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메르스 바이러스의 '3차 감염' 사례가 나올 경우 최악의 상황으로 벌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의 미흡한 초기 대응 탓에 바이러스가 이미 병원 등 방역 테두리를 벗어나 '대중 사이 본격 전파'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얘기다.
3차 감염은 첫 환자로부터 직접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복지부의 모든 자원을 방역에 동원하는 방침을 정했다.
문 장관은 29일 주재한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개미 한 마리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철저하게 대응해서 국민이 정부 대응체계를 신뢰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
복지부는 29일 오후 세종시 복지부 청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일일상황점검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국내에서 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는 방침을 밝혔다.
3차 감염이란 첫 환자에게 직접 감염된 2차 감염자를 통해 감염자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지금까지 국내 메르스 환자는 모두 첫 환자에게 감염된 2차 감염자다.
다음은 브리핑에
중국으로 출장을 간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한국인 K(44)씨가 현지에서도 고열 증세를 보이고 있어 29일중 확진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국내 보건당국과 더불어 중국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K(44)씨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K씨는
탄저균 메르스 의심 환자
미국 군(軍)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잘못 배송된 가운데 메르스 의심 환자 확산까지 겹치면서 전국민적인 바이러스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28일 정부 당국자는 "미군측이 27일 외교부와 국방부, 질병관리본부 등 우리 정부에 피해 현황과 관련 조치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알려온 바 있다"고 말했다
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의심 증상자는 현재 중국 병원에서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의심자의 메르스 감염여부 결과는 이르면 28일 오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갖고 "중국으로 출국한 메르스 의심자는 중국 대형병원 1인실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며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최근 1주일새 5명이나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고열이나 감기 증상만 있어도, 중동 지역에 잠깐 경유만 했더라도 혹시나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발병을 의심하는 사람 입장에선 걱정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메르스 감염을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기준은 무엇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당국 수장으로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문 장관은 이날 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위해 소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와 예방방법을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감염자 1명이 추가로 확인돼 국내 메르스 감염자가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메르스 감염 환자를 치료한 의사로 국내에서 의료진이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보건당국은 감염 의심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확진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감염 확산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증폭되
국내 네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가 격리·검사 등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의 감염 확산 대처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관리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26일 질본 등에 따르면 세번째 환자의 딸인 D씨(40대ㆍ여성)는 닷새 전 격리·검사 요청을 해왔으나 보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네 번째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여성이 앞서 감염이 의심된다며 격리를 요구했지만 보건당국이 별다른 조치 없이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된 시점에서 보건당국은 관리 허술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에 체류한 첫 번째 환자(68세ㆍ남성)와 같은 병실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세 번째 환자의 딸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국내에서 네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네 번째 감염자는 세번째 감염된 B씨로부터 다시 바이러스가 옮겨간 첫 번째 3차 감염자로, 보건당국의 검역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26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동에 체류했던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세 번째 환자의 딸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국내에서 네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중동에 체류했던 첫 번째 환자(68세ㆍ남성)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가 감염돼 세 번째 환자(76세ㆍ남성)로 확인된 딸(40대 여성)이 발열 증상을 보여 유전자 검사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네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네번째 감염자는 세 번째 감염자 B씨를 간호하던 딸(40대 여성)이다. 이 감염자는 국내 첫 감염자인 A(68)씨에게 감염된 B씨로부터 다시 바이러스가 옮겨간 첫 번째 3차 감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