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27일 계약 종료…계약금 8000만 달러는 반환 안 해
한미약품이 10년 전 미국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의 권리를 돌려받는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벨바라페닙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인 12월 27일 효력이 발생한다.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됐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되지만, 적립금 등 전반적인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했다. 지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됐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가 예상되지만, 적립금 등 전반적인 재정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결정했다. 지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당뇨병(T2D)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저해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74명
JW중외제약은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최대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제넨텍은
희귀·중증·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제와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특히 중증 질환인 암은 효과적인 약물을 적기에 투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급여 적용 절차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실정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 신약인 ‘윈레브에어’의 건강보
퇴근 후 늦은 시간 고열량·고탄수화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단 음료를 자주 마시며, 하루 대부분 앉아서 보내고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2%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1.8%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남성의
제일약품은 제2형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JP-2266’의 임상 2상 결과를 다룬 논문이 ‘당뇨병·대사 저널(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DMJ는 당뇨병 및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SCI(E) 등재 국제 학술지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동아ST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20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70.4% 늘었다.
도입 품목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발병 발작(Adult-Onset Seizure)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신경과 장윤혁·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하버드대 T.H. Chan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지방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의 간 지방증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당뇨,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
올해 상반기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500건에 육박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 개발 과제는 초기 임상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 비중이 높은 반면 해외 개발 의약품의 국내 임상시험에서는 후기 임상인 3상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올해 1~6월 승인된 의약품 임상시험은 총 496건으로 지
동아에스티(Dong-A ST)가 개발중인 GPR119 작용제(agonist) 바노글리펠(DA-1241)이 메트포르민과 병용했을 때 혈당과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동아에스티가 미국당뇨병학회(ADA)를 통해 공개한 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바노글리펠과 메트포르민 병용군의 비공복 혈당은 2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글리펠 단독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진이 환경에 잔류하는 유기염소계 농약의 대사독성을 식이조절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약공학전공 류동영 교수 연구팀은 유기염소계 농약(OCPs)에 노출된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이 혈당 조절 능력과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지방간과 염증반응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동
글로벌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점령한 일라이릴리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화이자, 로슈, 아스트라제네카(AZ),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와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재편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대웅제약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약물 투여부터 체내 작용, 혈당 개선까지의 과정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유럽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임상 성과와 승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면서, 첫 국산 MASH 신약 탄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AZ), 바이엘, BMS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의 주요 의약품의 적응증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 확보된 적응증이 다양할수록 환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AZ는 최근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개발한 항암제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
복지부, 8일 ‘2026년 제15차 건정심’ 개최…내년 보험료율 7.19% 동결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완전 무치악 환자도 임플란트 2개 지원
고령자 7만 명 혜택, 1인당 의료비 부담 평균 228만 원 혜택
#. 치아가 하나도 없어 완전틀니를 착용하는 A씨, 틀니 고정이 안되고 질긴 음식도 씹기 어려워 임플란트와 부분틀니로 씹는 능력을 향상
뇌전증과 난청을 함께 가진 성인이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청기가 치매를 직접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난청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뇌 건강 관리에도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다.
유럽신경학회는 지난 2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회 유럽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만 치료제로 더 알려진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이 체중 감량을 넘어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살 빠지는 당뇨약’으로 불리던 오젬픽이 이번엔 ‘젊어지는 약’으로 주목받는 셈.
미국의 생명과학 연구기관 트루다이애그노스틱(TruDiagnostic)은 21일 사람의 DNA 변화를 분석해 나이를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