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없이 코스닥 상장사 경영권을 인수한 뒤 자금을 유용해 상장폐지 위기로 몰고 간 전 경영진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지난달 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지투하이소닉 대표 곽모 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LG전자가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의 효과를 누리도록 상생결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지급한 금액이 5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2015년 1차 협력사에 결제한 납품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결제되도록 하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
LG는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국내외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는 2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100개 협력사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지원한다.
생산기술 전문가를 협력사에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지원, 협력사 역량 강화,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신 특허를 개방하고, 지적 재산권 공개와 무상 이전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특허 개방과 이전 건수는 약 200건에 달한다.
협력사 스스로 기술을 개
삼성전자는 국내 협력회사 및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 인력, 자금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부터 국내 최초로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2011년
현대자동차 협력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현대차는 대응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경주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명보산업이 경영난으로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현대차와 1차 협력업체 등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중견 협력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특별보증을 실시한다. 재정 100억 원에 현대차가 10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총 3000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5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동차업계 및 금융권 관계자가 참석한 ‘상생을 통한 자동차산업 살리기 현장간담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이 감소하고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며 국내 일부 완성차 공장 가동률이 60%까지 떨어졌다. 일부 부품업체는 가동률이 30%까지 급감한 곳도 있었다.
15일 자동차산업연합회 '코로나19 기업애로지원센터'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현대ㆍ기아ㆍ한국지엠ㆍ르노삼성ㆍ쌍용)의 공장 가동률은 3월 조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상주 협력회사 전체에 80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40억 원 대비 50억 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한 2018년을 제외하면 사상 최대 규모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삼성전자 D
LG전자가 협력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2차 협력사까지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올해 약 100개 협력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정부의 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7일과 9일 두 차례 마련한다.
3일 KAMA는 자동차 업계가 정부의 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국책 금융기관에 업계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대법원의 ‘친노동’ 확정판결이 이어지면서 전국 법원에서도 판례에 따른 선고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하청 근로자의 직접 고용 판결은 경영계와 노동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법원이 하청 근로자 불법 파견 문제에 대한 법적 판단을 명확히 한 것은 2014년 현대자동차와 사내하청 근로자들의 소송이었다. 당시 법원은 간접생산 공정 업무를 수행하는 2차
중국 랴오닝성 최고위 지도자가 랴오닝성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의 조업 재개 허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섰던 랴오닝성내 국내 기업들의 조업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천추파(陳求發) 중국공산당 랴오닝성위원회 서기는 이날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CJ바이
현대자동차의 간접 생산공정에서 일하는 2차 하청노동자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재판장 정도영 부장판사)는 6일 현대자동차 1ㆍ2차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현대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소송들에서 전부 원고 승소 판결했다. 2차 하청노동자 관련 소송에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의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했다
포스코가 설 연휴를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 30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 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 등에 매주 두 번 지급해오던 대금을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한다.
또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이 기간 매일 지급해 거래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다.
포스코는 매년 설과 추석
삼성전자는 2014년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별도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노하우 전수, 교육 등 환경안전 개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는 △작업환경 개선 △교육 △공유와 확산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삼성전자는 2017년 고위험 화학물질 사용 협력사에 대해 저위험 물질로 대체해 안전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3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존립해 나가는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단순한 시혜 차원이 아니라 국제 경쟁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에서 열린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가 직면한 여건이 녹록지 않을수록 기업 간
포스코가 2일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도입한다.
포스코는 경제적 이윤창출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친화기업과 거래를 확대하고 해당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구체적으로 신규 공급사 등록평가시 사회적 친화기업에 대해 최저 합
현대ㆍ기아자동차가 6~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는 현대ㆍ기아차가 신기술을 공유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협력사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로 △R&D 협력사 테크데이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됐다.
올해로 14회
중소기업유통센터는 IBK기업은행과 ‘협력사 상생결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윤한근 중소기업유통센터 경영관리본부장, 박희성 IBK기업은행 강서ㆍ제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상환청구권이 없는 외상매출채권인 '상생결제론' 발행을 약정했다. 이를 수취한 협력기업은 2차협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