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산업혁신 3.0’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의 중소기업 갑산
메탈을 방문해 혁신활동을 격려했다.
포스코 2차 협력사인 갑산메탈은 2011년부터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원가절감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해 산업혁신 3.0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산업혁신 3.0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이 개인회사인 ‘현대머티리얼’의 증자에 나섰다. 이번 자금 마련이 현대비앤지스틸과 현대제철에 대한 매출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머티리얼은 주당 5000원으로 20만 주를 증자하는 10억 원 규모의 구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100% 주주인 정 사장이 이번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무역 대표(50)가 영화금속 지분을 늘렸다. 그가 투자한 종목 중 지분율이 가장 높은 상장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화금속은 손명완씨가 주식 23만5000주(0.50%)를 새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손명완 대표의 영화금속 지분율은 7%에서 7.50%로 늘었다. 손명완 대표가 영화금속에 처음 투자한 때는 지난
베트남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부동산 시장에 외국인 투자를 허용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의회가 부동산을 외국인이 매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비자기간이 유효한 외국인이나,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기업은 현지 부동산(주택, 아파트 등)을 살 수 있게 됐다.
베트남 정부의 이 같은 자구책
삼성전자가 중소 협력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협박 등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한다. 삼성전자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하청업체의 도를 넘은 횡포 때문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소송을 제기하는 A사는 1997년 설립된 소규모 사출업
LS산전은 20일 LS산전 최고경영자(CEO) 구자균 부회장이 청주사업장이 있는 충북 청주지역 1, 2차 협력회사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3자간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1차는 물론 2차 협력사도 LS산전의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 설명하고 전문가 파견, 자금지원 등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대강당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1, 2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 열리고 있다.
1차 협력사 350
LS산전이 1ㆍ2차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LS산전은 20일 구자균 부회장이 청주 소재 1, 2차 협력회사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1, 2차 협력회사 11개사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2차 협력회사인 신광전자와 화인텍코리아를, 오후에는 1차
SK하이닉스가 2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 지원을 확대한다.
SK하이닉스는 박성욱 사장이 1차 협력사 대표 4명과 함께 경기도 안성의 2차 협력사 지오엘리먼트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지오엘리먼트는 국내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에 케미칼 용기와 장비용 히터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방문은 1차 협력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동반성장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동반성장론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자방식외담대가 채권발행 대기업의 신용도를 반영한 금리를 협력기업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장점을 그대로 적용, 비교적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왔던 2·3차 협력사도 낮은 금리로 자금을
한국전력은 11일 협력 중소기업 19개사를 한전 인증 파트너로 추가 선정하여 총 84개의 전력산업 관련기업과 한전의 브랜드를 이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2013년부터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와 영예의 표시를 국제적으로 공표하고 해외 바이어에게 추천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파트너 제도를 운영하
수급사업자에게 물류비를 떠넘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자동차부품을 제조위탁하면서 △부당감액 △부당한 위탁취소 △계약서 미교부 등 불공정 거래를 한 진성이엔지에 시정명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2차 협력사인 진성이엔지는 수급사업자가 납품한 물품을 가공해 현대자동차 등의 1차 수급사업자인 센트
동반성장지수 체감도 조사가 업종별 특성에 맞춰 설문지 종류, 가점 항목 등이 더욱 세분화된다. 또한 기업의 자율적인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가점도 신설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9일 제30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동반성장지수 체감도조사 평가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체감도조
“LG디스플레이가 지향하는 상생은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 협력사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이 2차 협력사를 직접 방문하며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한 사장은 14일 대구시 성서공단에 위치한 2차 협력회사인 거림테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현장 개선사례와 상생 활동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주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판결에 대해 상급심에서의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22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은 최종적으로 종결된 것이 아닌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이유로 투쟁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강모씨 등 994명이
산업현장에 안전ㆍ환경사고가 끊이지 않자 대기업들이 대거 안전 및 환경 분야의 투자규모를 늘리고 있다.
전국경제연합회는 자산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2014년 안전·환경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29곳 중 18개 그룹(62.1%)이 올해 안전 및 환경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릴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응답기업 29곳 중
현대기아차가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재원 조성을 위해 5년간 500억원을 출연한다.
현대기아차는 18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현대차그룹 정진행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년에 100억씩 5년간 총 500억원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금융위기 당시 한국경제를 위한 임시 처방전이었다. 앞으로는 적합업종 지정보다 자율합의를 우선하겠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이끄는 '제3기 동반위'의 큰 방향이 드러났다. 대기업 양보와 중소기업 보호라는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율합의를 통한 상생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방식과 적합업종 운영을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