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께 안암캠퍼스서 발견⋯공연음란 혐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를 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여인형 측 “이중기소이거나 특검 수사 대상 아냐”…공소기각 주장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를 위해 ‘합동수사본부 시행계획’ 수정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첫 재판에서 재판부가 종합특검 측에 직권남용죄 성립 요건을 두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여 전 사령관이 부하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에 해당하는지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인공지능(AI) 산업 협력의 무대를 넓힌다. 9월 행사 계획 발표 당시 34곳이었던 참여 예정 기업·기관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62곳으로 확대됐다.
특히 로봇과 자율주행, 제조업의 AI 전환을 한자리에 모으는데 이어 우주항공산업추진단까지 출범시키며 화성의 첨단산업 육성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2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시가 주
개봉 2주차 맞아 서울 주요 극장서 GV 진행임대형·김초희 감독 참여해 작품 이야기 공유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이어 파리서도 상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오른 영화 ‘흐르는 여정’이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과의 대화(GV)를 이어간다. 주연 배우 김혜옥과 김진유 감독을 비롯해 윤가은·임대형·김초희 감독, 박해영 작가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악, 오케스트라, 송&밴드, 갤러리 등 4개 분야의 학생예술동아리가 참여하며, 올해는 오케스
정부가 해외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한다.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을 기반으로 해외건설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와 함께 3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한의용생체공학회가 세계 최고 권위의 생체공학 국제기구인 ‘국제의용생체공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2026 제 13차 아태의용생체공학회(APCMBE 2026)’가 4~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아태의용생체공학회는 3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의용생체공학 국제학술대회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과제 해결 및 연구역량 결집
국립목포대학교가 남도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항일활동을 재조명한다.
2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인문콘텐츠학부 역사콘텐츠전공은 5일 오후 2시 교내 70주년기념관 정상묵 대회의실에서 '들어라 역사의 외침! 남도의 독립운동가 재조명'을 주제로 제34회 학생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은 1926년 목포제유노동조합 파업 100주년을 맞아 노동운동과
삼성, 플레이오프 최종전서 KIA에 6-1 승리…후라도 시리즈 MVP3일 수원서 한국시리즈 개막…정규시즌 맞대결 삼성 9승7패2일 오전 11시부터 차전별 예매 티켓팅…NOL 티켓서 1인 최대 4매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대진이 확정됐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꺾은 삼성이 정규시즌 우승팀 kt와 3일부터 7전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장암 방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가 약 1시간 44분 만에 정상화됐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께 보라매역에서 장암 방면으로 운행하던 7호선 제7124열차(703편성)에 고장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으며, 장암 방면 상행선 열차
레미콘 전복 사고로 야근·새벽 출근…공단은 산재 불인정法 “고온 밀폐공간서 구조 지연…뇌경색 악화 사망”
건설 현장에서 쓰러진 뒤 약 3시간 만에 발견돼 나흘 뒤 숨진 근로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업무상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뇌경색 발병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뿐 아니라, 쓰러진 이후 구조가 지연된 점이 증상을
나흘 만에 같은 선발투수들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 번의 실점 위기에도 투수 교체 카드가 나올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에서는 선발투수의 구위뿐 아니라 두 사령탑의 판단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삼성과 KIA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
미국 롱비치 코스트와 울산 웨일즈가 나란히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2026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대회에 처음 참가한 두 팀은 3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롱비치와 울산은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각각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KIA는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4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7회 3점을 뽑아내며 삼성 라이온즈에 4-2로 역전승했다.
2승 2패로 균형을 맞춘 양 팀은 11월 1일 오후
YTN 최다액출자자 유진이엔티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 절차를 항소심 선고 이후로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
유진이엔티는 30일 방미통위에 공문을 보내 11월 3일 예정된 청문을 포함해 진행 중인 승인 취소 절차 전체를 항소심 선고 이후로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진이엔티는 공문에서 "같은 쟁점에 대한 상급심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향년 87세로 별세하면서 문화계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KBS1 '한국인의 밥상'을 이어받은 최수종은 30일 SNS에 "선생님이라는 커다란 그늘 아래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최불암은 14년 넘게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며 남다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특별 경기에서 한국 야구의 대표 거포 4명이 방망이를 잡는다. 이승엽과 이대호, 김태균, 박병호가 한자리에 모여 홈런더비를 펼칠 예정이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30일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최종 참가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정된 홈런더
LCK 아카데미 시리즈(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풀리그에서 4회 연속 1위를 차지한 T1 아카데미가 강세를 이어갈지, 다른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0일 2026 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 플레이오프가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주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가수 김기태가 12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30일 소속사 JMG에 따르면 김기태의 연말 콘서트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12월 한 달간 펼쳐지는 시리즈 공연인 '마포 윈터 에디션'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1월 소극장 콘서트 '하루, 숨처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밴드 편곡
기둥 두께 과대평가·하중 과소 산정HJ중공업·동서발전 관리 부실도 지적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가 부정확한 구조검토와 부실한 안전관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을 잘못 계산한 상태에서 구조물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다 시공사와 발주자의 관리·감독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노년층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도록 돕는 ‘웰다잉(Well-dying)’ 교육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영석 국회의원과 한국노인
오래 해온 일을 내려놓은 뒤 “이제 나는 무엇을 하지”라는 질문을 마주한 중장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활동과 관계를 찾는 네트워크가 출범한다.
중장년네트워크 ‘컴투게더(Come, Together)’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창립 행사를 연다. 컴투게더는 중장년의 경험과 활동 의지를 오늘의 사회적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개별 부서에 흩어진 일자리·교육·사회참여 정책을 생애 전환 관점에서 묶고, 향후 제도 변화에 맞춘 경기도형 중장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새
비트클래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3층 텍스파홀에서 ‘주식투자자가 처음 만나는 디지털자산’을 주제로 무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입문형 행사다. 주식투자자가 익숙한 기업 분석의 관점에서 디지털자산의 구조와 활용 목적, 산업 성장에 따른 가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고객 상담 공간인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담·이용 지원 기능에 ESG와 브랜드 체험 공간을 더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새로워진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와 ESG 프로젝트 공간 ‘업비트리 가든’, 2층 브랜드 존·빅차트 존·상담 존으로 구성됐다. 업비트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Puffer가 두 배 넘게 급등한 가운데 NEAR Protocol과 Hyperliquid 등 AI·디파이 관련 자산, 비트코인과 솔라나 등 대형주에도 투자자 관심이 분산됐다.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Puffer다. Puffer는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