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떠나 부영태평빌딩에 새 둥지…12일 이전 기념식 개최130명 수용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 신설…연간 1500명 인재 육성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종로타워를 떠나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교육시설과 메뉴 연구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2030년까지 매출 2조원, 매장 500개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
SK증권이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주관을 기념해 전문가들과 함께 다가올 AI 시대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SK증권은 이달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I가 바꾸는 투자지도 2027'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이끄는 산업 변화를 짚어보고, 2027년을 대비한 반도체 투자 전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날 150명에 대한 1차 채용 공고를 내고 12월 추가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보상현장 업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네오이뮨텍의 장기지속형 인터루킨-7 후보물질 ‘NT-I7’의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술수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추가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데 이어 NT-I7 등의 임상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네오이뮨텍은 NT-I7의 미주, 유럽 지역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 개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일본 타나베파마로부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 연봉, 복지, 성장률도 중요하지만 나는 질문 하나를 더 하고 싶다. "그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람의 잠재력은 더 꽃피고 있는가, 아니면 조금씩 시들고 있는가?" 잠재력이 꽃피는 회사가 플러리싱(Flourishing) 조직이고, 잠재력이 시드는 회사가 위더링(Withering) 조직이다. 이 질문으로 보면 1800여 년 전의 '삼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과 금융회사·플랫폼의 역할을 논의했다. KB국민은행은 준비자산 관리와 자금세탁방지(AML) 등 은행의 역할을 제시했고,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부터 유통·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KB국민은행과 카카오그룹은 전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전역 예정 조리병 300명 대상 채용설명회 진행2019년부터 8년간 조리병 누적 600명 채용 완료직업계고 연계 채용도 조리·제과·서비스 직무로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전역을 앞둔 육군 조리 특기병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육군 인사사령부와 함께 16일과 17일, 10월 16일 등 총 3일간 조리 특기병 채
요즘 하늘이 너무 푸릅니다. 지나치게 깨끗한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에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솟구치는데요. 곧 연휴 일정까지 다가오면서 더 심해지고 있죠.
가을 여행지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제주입니다.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닿는 섬, 푸른 바다와 오름, 제철 먹거리까지 갖춰 연휴마다 관광객이 몰리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죠. 그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을 수정·보완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법무부가 공소청 출범 이후 검사 정원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공소청 출범 후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른 업무를 진단하고 외부 용역연구 등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거쳐 검사 정원 감축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법무부가
농식품부, 14일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17개 지역 민·관 참여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 연계…이동장터 등 지역 사례 공유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을 연계한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조직을 육성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전문 후견인 양성·사전의향서 보급홈로이어·반려동물 신탁 제도화 추진
성년후견과 신탁을 결합해 고령자의 노후·재산 설계를 지원하는 전문 협회가 법인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판단능력을 잃은 뒤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할 때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도록 돕는 법률 안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후견신탁협회(KGTA)는 8일 법무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전북형 수업·평가모형 확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중등 교사의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역량을 높이고, 전북형 수업·평가모형을 학교 현장에 확산한다.
전북교육청은 10일부터 도내 중등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전북형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시리즈 마니아와 공동 프로그램 논의·내년 페스티벌 초청영화제 독립성·관객 다변화 놓고 국제 연대 필요성 공유이머시브 기술 가능성 확인…전문 인재·역량 강화도 검토
부산국제영화제가 시리즈와 이머시브(immersive) 콘텐츠 등으로 교류 영역을 넓히고 세계 주요 영화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영
기존 송금 관행·고액결제 인식 부족 등이 걸림돌제약 해소 땐 88% “법인카드 도입·확대 검토”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부분이 법인카드가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실제 기업 간 거래에서는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8일 ‘2026년 국내 성장 중견기업의 운전자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 본지 질의에 답변“한국의 역내 자원 투입 기다리고 있다”이란 외무부 대변인, X에 한국어로 경고“군사 참여 땐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압박이 동시에 거세졌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기여를 재촉했고 이란은 파병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공식 경고했다. 정부는 국내 정치권의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투입 자산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적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다가 국내외 반발이 커지자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선 모양새다.
정부 관계자는 7일 파병 문제에 대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관련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
잘 버는 K바이오 ‘외부수혈’ 확대실적 바탕 자금으로 M&A·기술도입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기술 도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자금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기술과 제품, 영업망을 외부에서 확보함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BC 차기 사장 후보군이 이근행 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성주 iMBC 이사, 이호인 여수MBC 사장,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 4명으로 압축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4일 제1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면접 대상자 8명을 심사해 이들 4명을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에 추천할 후보자로 선정했다.
국민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국민의 은퇴와 노후를 체계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초고령사회가 가져온 유권자 지형 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60대 이상 유권자 비중이 30대 이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이 최대 유권자 집단으로 부상하면서 정치권과 정책의 관심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화·지역소멸과 정치적 대표
하나금융, 노인요양시설 건립 기공식 개최…내년 9월 개소 목표
신한금융, 올해 1월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금융권이 고령화 시대를 겨냥해 요양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은행·보험 등 전통 금융서비스를 넘어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
한국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들이 온체인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ETH CONNECT 2026’이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다.
4일 주최 측에 따르면 ETH CONNECT 2026은 국내 금융기관 약 30곳을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이더리움 관련 기관과 기업 등 총 50여 곳이 참여하는 기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