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24억 횡령 혐의는 무죄…나머지는 특검 수사 대상 아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사건에서 법원이 일부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나머지 혐의는 공소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9일 특경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 사건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우선 재판부는
정부가 수도권 6만 가구 착공 계획을 내세우며 주택 공급 의지를 천명했지만, 정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건설한 공공임대주택 5만 가구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기도 일대에서 공가율이 30%를 넘는 단지까지 속출하면서 '수요 없는 공급'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5일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LH 내부 자료에 따르면
전통 수산식품의 명맥을 이어 온 ‘자리젓·숭어어란’ 명인이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15호와 16호 명인으로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해 수산식품의 제조‧가
전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남도는 국회에서 확정된 2026년 정부 예산에 역대 최대인 10조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26년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25년 9조502억원에 비해 9540억원(10.5%)이 늘었다.
지난 9월 정부 예산안에는 9조4188억원이 반영됐다.
하지만 국회 심사 단계에서 5854억원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따른 실거주의무, 대출제한,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인해 주택 매각예정자들은 3년 내 매각하지 못함으로써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만약 3년 내 매각하지 못하면 양도세 중과가 적용될까?
먼저, 대체취득에 따른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보자. △거주자일 것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가는 길이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의 신속한 후속절차 추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을 30일 변경・고시한다고 밝혔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은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 31.7㎞ 구간을 기존 2차로
"특검법 2조 14·15호 기록 검토 예정"변호사 중심 팀 구성…尹 정부 검찰 처리 전반 점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등 '봐주기 수사' 의혹 전반을 본격 점검한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2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변호사 중심의
10월 24일 2차 준비기일 예정특검 "코바나 협찬 수사 중 적법 인지" 반박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재판 절차가 22일 시작됐다. 김 씨 측은 특검법이 정한 수사 대상을 벗어난 별건 기소라며 위법성을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오후 2시 30분 김 씨의 특경법상 횡령
강진군은 전남도와 함께 1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남형 만원주택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는 강진군 군동면 호계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한 자리다.
입주자격 기준(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을 비롯 신혼부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가뭄 사태가 지속 중인 강원 영동지역 일대는 강수량이 적어 가뭄 해결엔 역부족일 전망이다.
4일 기상청은 주말인 6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6일 오전 중서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이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중
강릉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국가 소방 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수도계량기의 75%를 잠그는 강력한 제한급수가 시행되며 시민 생활은 물론 지역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상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일상생활에 씻고 빨래하는 게 원활하지 않다. 최악의 상황은 화장실 사
용인특례시는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제1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제14호 이동 골목형 상점가에 이어 제15호 지정된 구성 언남 골목형 상점가는 기흥구 구성로 111 일원에 위치하며, 구역면적 2만8365㎡ 내 284개소 점포가 밀집돼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
수원특례시가 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제작한 게임 개발기업 ㈜프로젝트문과 민선 8기 제1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프로젝트문 김지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프로젝트문은 광교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옥 건립과 본사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등
버거ㆍ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사 비케이알(BKR)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케이알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운영사로, 지난해 매출이 7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3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4% 증가했다. 상각
시, 규제철폐 총력…규제 10건 대규모 폐지 발표직접시공 비율 폐지 등 공공건설 관행적 규제철폐정보화사업 심의 간소화, 공공시설 운영시간 연장 등
서울시가 9일 공공건설 분야 관행적 규제와 ‘그림자 규제’로 불리는 행정 규제,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생활규제 등 총 10건에 달하는 대규모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시의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시민입장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월-삼척 고속도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철도 등이 23일 예비 타당성 조사(여비 타당성)를 통과했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5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서울 지하고
동원F&B가 설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2025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동원참치와 양반김, 리챔 더블라이트 등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에 주력했다.
동원 설 선물세트의 핵심인 동원참치는 150g 한 캔에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대표 고단백 식품이다. 양반김은 고급 원초로 만든 40년 전통의 조미김 브랜드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최근
여름을 보내면서 꺼내 들기 좋은 여행지는 어딜까. 단지 태양을 피하고 더위를 잊게 하는 것만으로 택하는 건 언제 적 이야기인가. 전통과 예술이 자연히 스민 풍경은 호젓한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발길 닿는 곳마다 모든 게 쉼이 되고 마음 다스림의 자리가 된다.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를 이룬, 유・무형의 유교 문화 자원을 간직한 안동이다.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세 번째는 안동 봉정사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봉정사는 조계종 16 교구 본사인 의성 고운사의 말사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로 꼽히는 극락전과 대웅전을 보유한 고찰(古刹)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심포 건축인 극락전과 가장 오래된 다포 건축인 대웅전이 각각 마당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두 번째는 보은 법주사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한 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사적 제503호이며, 속리산 천황봉과 관음봉을 연결한 그 일대는 명승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속리산은 해발 1057m의 천황봉을 비롯해 9개의 봉우리가 있어 원래는 구봉산이라 불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