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CCSI 110.8 반등…환율 우려 ↓ 수출 호조 기대감 ↑
지난달 환율 변동성 확대로 급락했던 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수출 호조가 이어진 데다 증시 상승으로 투자소득 증가에 생활 형편과 소비 전망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택가격전망이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는 등 부문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첫 도입…밥쌀 시장 격리·흉작 땐 즉시 전환농가 수입은 평년보다 65만 원↑…쌀가공산업 육성·재고비용 절감 기대
쌀값 변동에 따라 농가 소득과 정부 재정 부담이 함께 흔들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가공용 벼’를 활용한 새로운 수급조절 방식을 도입한다. 밥쌀 시장에 나오지 않는 벼 재배를 유도해 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
美ㆍEU 갈등이 지정학 리스크로 확산금값 상승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 지속
21일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보합권에 머물며 등락을 반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서 시작한 지정학적 통상 리스크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준 탓이다.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가 영국을 포함, 병합 반대 국가에 추가 관세 10%를 부과하면서 지정학적 리
데이터처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축산물 가격이 2% 이상 상승하면서 재료비 등 농가구입가격지수 상승률을 2배 가까이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9.1(2020년=100)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KDI FOCUS '인구분포 결정요인과 공간정책 함의'
매년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수도권 인구 비중을 2000년 수준인 46%로 낮추기 위해서는 7개 거점도시에서 평균 8% 이상의 생산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일 이러한 내용의 KDI FOCUS '수도권 집중은 왜 계속되는가: 인구분포 결정요인과 공
AI 경쟁, 산업·공급망·안보로 확대Physical AI 국가 전략 과제로 인식與, 정책 대응 강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경제 공부 모임에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제조업과 안보로 확장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봇과 첨단 제조 설비에 AI를 결합한 이른바 ‘피지컬(Physical) AI’ 경쟁이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과제로
한은, 20일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반도체 중심 공산품 상승⋯석유·1차 금속은 약세 이어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신선식품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사과와 같은 신선식품과 D램 등 반도체가 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1.76(2020년=10
농림축산식품부가 어학성적과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농업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 대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수 5000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장의 기대감은 극에 달한 모습이지만 상승세 이면에서 급증하고 있는 빚투와 공매도 증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4850선을 돌파하기도
재경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 개선,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다만 3분기 큰 폭으로
금융투자협회가 15일 발표한 '2025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장외채권시장 거래규모는 5270조70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0조8000억 원(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거래액은 21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4000억 원 늘었다. 국채, 금융채, 회사채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개인투자자의 경
국가데이터처, 14일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발표건설업 20개월, 제조업 18개월 연속 감소세작년 12월 취업자 16.8만명↑…넉 달만에 최소 증가 폭
지난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건설업, 제조업 경기 부진이 계속된 영향이다. 30대 '쉬었음'은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규모가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가
자연재난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자연재난 유형은 폭염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1년간 발생한 재난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20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고 종합 채권시장심리지수(BMSI)가 96.8을 기록해 전월(99.9)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45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BMSI는 100 이상이면 채권가격 상승(금리 하락)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 ‘경제는 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2026년 트렌드 분석과 경제 전망’을 주제로 새해 첫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는민주당에는 민주당 의원 121명이 소속돼있다. 김태년 의원이 대표를,
부동산플래닛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건수는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저가 거래 위주로 이뤄지며 전체 거래금액은 7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매매시장 역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동반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서
유투바이오가 대웅을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유투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도 순보유 12.2조 ‘고착’…상승장에도 하락 대비 유지대차거래 잔액 121조 돌파…공매도 대기 물량 역대 최대VKOSPI 한 달 새 18.4%↑…변동성 프리미엄 커졌다
코스피가 연초 7영업일 연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인 46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지수의 고공행진과 함께 ‘하락 대비’ 자금도 동시에 불어나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공매도 잔
방산주 주도 ‘운송장비·부품’ 업종 올해 18% 급등AI 전력 수요에 원전주 가세…안보·에너지株 동반 랠리
방산주와 원전주가 미국발 훈풍을 타고 새해 증시에서 동시에 불기둥을 세웠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국방비 증액 기조,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주가 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