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LG유플러스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금액은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행사에 쓰였다.
상무 이상의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