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 원, 신혼부부 6000만 원)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500호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2500호 중에 40%(1000호)는 혼인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인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성남시가 2일 성남시청에서 창업·전략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호(SOHO)형 주거클러스터는 청년 창업인과 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과 창업·전략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시설 및 서비스를 결합한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LH는 성남시 내 총 4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꿈틀대는 상황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인한 아파트 공급 감소로 집값 불안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도심 주택 공급의 가장 주요한 수단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정부 규제로 인해 안정적인 공급원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2
올 하반기에 주택가격 하락 속도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 전환할 것으로 점쳐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4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6%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0.1%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매매가격은 과잉 입주물량 해소, 금리
정부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 모집을 통해 올해 10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150호 내외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을 짓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약 10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해
“도심에서 주택을 보급할 수 있는 수단은 재개발·재건축이라는 데 여지가 없습니다. 이 같은 정비사업은 장기사업인데, 이런 경우 잦은 정책 변화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규제를 풀었다 늘렸다하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장기사업에 있어서 정책적 변동리스크가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해친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가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폭이 5월 기준으로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집단대출이 감소한데다 전세거래량이 축소된 때문이다. 반면 가정의달 영향으로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세는 2조원대를 훌쩍 넘겼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중 정책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5조원 증가한 84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문익점이 중국에서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오듯 카페베네는 유럽에서 ‘카페’를 가져왔다. 그렇게 토종 커피전문점이란 혼종이 탄생했다. 커피가 아직 어색했던 환경에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렸지만, 그 늘어난 매장이 브랜드를 추락시켰다. 어디에나 있던 카페베네가 이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시작과 성장, 추락 그리고 회생까지.
이디야커피가 1일 서울 논현동 소재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문창기 회장, 전 임직원들과 장기 운영 가맹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디야커피는 2001년 1호점 오픈 이후 2013년 1000호점, 2016년 2000호점에 이어 올해 3000호점 오픈을 바라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최
2017년부터 시작된 서울 집값 상승기에 매매가 이뤄진 강남권 주택들을 사들인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 3구 거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17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건축물대장 소유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소유자 변동은 2017년 35만5000호, 2018년(11월 누적 기준) 30만8000호 발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금융당국의 규제책효과라기 보다는 주택거래 비수기라는 계절적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설연휴를 앞둔 상여금 지급 등으로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도 2년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중 정책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1조1000억원 증가한 828조70
정부가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사상 최대 공급량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2018년도 목표치 13만 호보다 1만8000호 많은 14만8000호가 공급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역대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 중 최대 공급물량에 해당한다.
유형
‘인구 절벽’, ‘취업 절벽’에 이어 ‘창업 절벽’까지 등장했다.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크게 감소한 현상을 표현한 말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폐점률도 지난해 기준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4만2593개에 달했고 이 중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2시,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고령자복지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사업시행자를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이 주거지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2015년~2017년까지는 정부재정과 민간 사회공헌기금을 활
의정부 교정시설부지와 남양주 군부지 등 국유재산 11곳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이 들어선다.
기획재정부는 2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 추진계획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발 대상지는 전날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11곳이다. 수도권에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어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면적의 2.4배(693만㎡)에 이르는 전국 11곳의 선도사업지를 선정했다”며 “공공주택 2만2000호 등 주거취약계층 정주공간, 창업·벤처기업 보육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스마트시티·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 시 이들 사업과 연계 개발하겠다”고
서울시가 2022년까지 주택 32만 호를 공급한다. 또 20년 이상 노후주택 계량 방안으로 주민주도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0일 이런 내용의 민선 7기 청사진을 담은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을 발표했다.
주거와 관련해서는 ‘공적임대주택’ 24만 호를 공급하고,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도입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