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의 손영식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유공자 부문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손영
중견 건설사인 동부건설의 최근 수주 행보는 말 그대로 ‘파죽지세(세력이 강해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6위에 불과한 동부건설은 올해 하반기 연이은 수주 행보로 주거시설은 물론이고 공공공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때문에 건설업계는 물론이고 증권가에서도 동부건설의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기업 이익이 예상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줄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과 환율 상승 탓이다.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감산 압박에 시달리고 있고, 원화 약세는 포스코·대한항공 등 원자재 등을 수입해야 하는 기업들의 숨통을 조였다.
“최악을 예상했는데, 그보다 더 나쁘다”는 암울한 비관론이 쏟아지고 있다.
그나마
전통의 강자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실적과 연구·개발(R&D) 두 마리 토끼를 잡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R&D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차근차근 높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 기준 상위 제약사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올해 2분기 성적표와 R&D 성과를 내놓으며 산업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
증시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가총액이 1조 원이 넘는 상장사도 줄어들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조 클럽’에 해당하는 기업은 총 186곳(29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대비 12개사 줄었다. 코스피 상장사는 163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23곳으로 각각 전월 대비 7개, 5개 감소했다.
시가총액이 1조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들의 전
한미약품이 주요 제품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704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성장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31억 원, 204억 원으로 16.1%, 41.7%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5.8% 수준인 428억 원을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다시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5595억 원, 영업이익 4503억 원, 당기순이익 348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 영업이익은 2.5%, 당기순이익은 1.9% 증가한 것이다.
또
건설업계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해외건설 수주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이 대부분 전년 대비 줄며 업황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9일 이투데이가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공능력평가(
2분기 실적 발표 시점이 다가오면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상반기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들어 6개월 사이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업계에서 누가 매출액 1조 클럽에 입성할지 주목된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예상치 못하게 불거진 악재들에도 불구,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의 매출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전체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지만 10곳 가운데 6개 기업은 오히려 흑자 규모가 줄었거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기업정보 분석업체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00대 상장사(금융사·지주사 제외)의 실적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는 총 111조5831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스타벅스가 한국에 진출한 지 올해로 20년을 맞은 가운데 20년간 한국 커피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커피공화국’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전세계에서 미국 외에 일본에만 진출할 정도로 해외 진출 지역을 꼼꼼히 따지는 블루보틀까지 한국에 상륙했다.
4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의 커피전문점 시장은 지난해 기준 5
롯데백화점이 인천터미널점에 나이키 비콘(Beacon)’에 이어 ‘아디다스 스타디움’을 유치하며 스포츠 마니아의 성지로 거듭난다.
롯데백화점은 28일 인천터미널점 4층에 영업면적 485㎡(약 147평) 규모의 아디다스 스타디움 매장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장은 아디다스의 모든 제품군을 판매하는 곳으로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선
국내 유업계 대표기업인 매일유업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매일유업은 창업주인 故 김복용 회장이 타계한 후 장남인 김정완 회장(현 매일홀딩스 회장)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반세기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버지인 김복용 회장이 공공기관 지분을 완전히 정리하며 매일유업의 홀로서기 초석을 닦았다면 김정완 회장은 2세 경
한국테크놀로지는 17회차 전환사채(CB)가 전액 납입돼 65억 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17회차 CB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납입자는 주식회사 큐앤컴퍼니다.
회사는 CB 발행으로 마련한 65억 원 상당의 신규 자금을 타증권 취득 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 경영권을 확보한 대우조선해양
㈜대웅이 대웅제약 지분 확대에 나섰다.
대웅은 대웅제약 주식 2만6455주(50억 원)를 매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 시작과 함께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R&D 파이프라인 확대와 임상 결과 도출을 통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과 검은사막의 ‘펄어비스’가 게임업계 빅5로 도약할 전망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1200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03억 원으로 전년 266억 원보다 10배 이상 성장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40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5
이베이코리아가 지난해 매출액 1조원 달성에 실패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마켓·옥션·G9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9811억 원으로 2017년의 9518억 원에 비해 약 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국내 e커머스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등 급성장하면서 이베이코리아도 매출 1조원을 넘어
쿠쿠가 지난해 총 매출 9119억 원을 달성했다. 3일 쿠쿠는 올해 목표 매출액으로 1조500억 원을 제시하며 ‘1조 클럽’ 진입을 자신했다.
쿠쿠전자는 지난해 렌털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인 쿠쿠홈시스로 재상장하고, 존속회사중 가전사업 부문을 별도 법인인 쿠쿠전자로 물적분할한 후, 쿠쿠홀딩스로 변경 상장했다. 지주사인 쿠쿠홀딩스 아래 쿠쿠전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국내 최고 권위의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3일 GS건설은 자사의 주택 브랜드 자이가 최근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이는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국내 부동산 브랜드 3대 어워드에서 모두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개최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회사의 경영성과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80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3.4% 성장하며 3년 연속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6971억 원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