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응급조치로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35분 서울 김포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9편 보잉777-200 항공기 기내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일반석 중간 부분에 탑승한 12세의 일본인 여자 어린이 승객이 호흡 곤란을 일으
하임리히법(복부밀어내기, Heimlich maneuver)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하임리히법은 약물·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이다.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말을 하지 못하면서 양쪽 손으로 목을 쥐게 된다. 바로 이럴 때 하임리히법으로 응급치료를 적용해야 한다.
서 있는 어른의 경우에는 뒤에서 시술자가 양
추석 떡 섭취 조심...응급조치 하임리히법
떡 등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6년(2007년~2012년)간 음식물섭취 중 기도폐쇄로 119 구급대에 이송된 환자가 서울에서만 400명에 이르며 이중 8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 원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