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 넘는다" 포항시·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손잡아1,000개 업체 수혜 기대… 2년간 연 3% 이자 지원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철강 경기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포항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시중 4대 은행(iM뱅크·하나·농협·신한
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경북 포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역경제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고금리·고물가·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상권 특화,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DGB대구은행이 포항시 소재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대상 자금 지원에 나선다.
대구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포항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 ∙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해 상생금융을 실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