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에 축산물 원산지를 속여 판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4일 관리당국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달 14일부터 14일까지 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관광지 축산물 판매장, 음식점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392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 제정 이후 수입이 늘고 있는 여름철 대체 보양식인 흑
홈플러스가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하나로 19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여름철 보양식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인 생닭 물량은 지난해 초복‧중복 기간 대비 25% 증가한 약 500톤을 확보했다. 생닭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다
'2TV 저녁 생생정보'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 묵은지닭볶음탕&흑염소전골 맛집 '산○○○'을 찾아간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를 통해 묵은지닭볶음탕&흑염소전골 맛집 '산○○○'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산○○○'에서는 묵은지닭볶음탕과 흑염소전골이 인기 메뉴다.
'2TV 저녁 생생정보'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 미나리한상 맛집 '탐복미나리가든', 흑염소&산채전 맛집 '약산가든'을 찾아간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대동 맛 지도 코너를 통해 경북 청도군 미나리한상 맛집 '탐복미나리가든', 경남 밀양시 흑염소·산채전 맛집 '약산가든'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탐복미나
쌀, 배추김치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의무가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되고 막걸리, 배달 치킨, 소금에도 처음으로 적용된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24일 국무총리 주재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 확대방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8월5일부터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가 음식점 면적과 관계없이 65만 개 전 음식점으로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