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와 중국 상장기업인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가 결국 증시에서 퇴출된다. 반면 휴바이론은 기사회생했고 피에스엔지는 6개월의 시간을 벌게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상장위원회를 열어 이들 4개 상장사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한 결과 유아이에너지와 성융광전을 상장폐지키로 결정하고 휴바이론은 상장유지, 피에스앤지는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휴바이론이 거래재개 첫날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휴바이론은 185원(14.74%) 오른 144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상장위원회를 열고 휴바이론의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상장위원회를 열어 유아이에너지와 성융광전투자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26일 상장폐지된다.
또한 태양광사업 관련 업체인 성융광전투자는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로써 중국기업
△국순당, 88억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 결정
△파루, 주주명부 폐쇄 결정
△알에스넷, 최대주주 김용연씨로 변경
△두산, 보고펀드에 버거킹 등 1100억원 매각
△거래소, 피에스앤지에 개선기간 6개월 부여
△휴바이론, 상장폐지 해소 결정
△피에스앤지, 불성실공시법인에 미지정
△유니켐,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 500원 확정
△거래소, 서희건설에 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휴바이론이 살아남게 됐다. 또한 피에스앤지는 6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상장위원회를 열어 휴바이론의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고 피에스앤지는 6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휴바이론은 전 대표이사가 자기자본의 75%를 넘는 액수인 총 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 결산 법인의 반기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오리엔탈정공'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법인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또 어울림엘시스와 어울림정보, 어울림네트, 지앤에스티 등 4개사의 경우 자본잠식이 50% 이상 이뤄져 상장폐지우려 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 측은 "오리엔탈정공의 경우 대규모 손상차손에 따라 상장폐지
상장사들의 잦은 최고경영자 교체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기업들은 능력이 검증된 경영자 교체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기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부정적이고 투자 리스크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0년 이후 8월3일 현재까지 3회 이상 대표이사가 변경된 상장사는 코스닥 98개사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상장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기회비용 상실과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8월 2일 현재 감사의견 거절, 상장폐지 사유 발생, 투자자 보호 등의 이유로 거래가 정지된 종목은 총 18개.
기간만 놓고 보면 코스피 상장기업인 중국고섬이 단연
코스닥상장사들의 잦은 대표이사 변경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기업들은 능력이 검증된 경영자 교체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잦은 최고경영자가 교체는 기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이며 자체가 투자 리스크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자주 바뀐다는 것은 경영 환경이 그만큼 불안하다는 의미
한국거래소는 내달 2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투자주의 환기종목 59개社를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65곳 보다 6곳(9.2%)이 감소한 수치로 59곳 중 28곳은 관리종목으로도 중복지정됐다. 기업 계속성 및 경영 투명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재무 및 건전성 관련 요인 등을 고려한 결과다.
지난해 5월 정기 지정된 투자주의 환기종목
△대한과학, 9억 규모 실험기기 공급계약 체결
△현대건설, 27일 1분기 실적발표 예정
△블루콤, 진동모터·스피커 일체형 제품 특허 획득
△테스, 1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나우콤, 2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다음, 실적발표 위한 기업설명회(IR) 개최
△원익IPS, 1분기 영엄익 101억···흑자전환
△에스폴리텍, 광확
하아마트 등 상장사 ‘오너 리스크’가 잇따라 터지면서 투자자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특히 과거 일부 코스닥 상장사만의 사태로 치부되던 배임·횡령 사건이 굴지의 대기업까지 확장되는 상황이어서 “도대체 믿을 기업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
배임·횡령 사건은 기업 신뢰도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은 물론 상장폐지와도 직결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