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은 자유롭게 회식에 불참하는 문화 속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런 분위기를 긍정하는 이들은 98%에 달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824명을 대상으로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주지 않는 ‘회식 거부권’ 행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4.5%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인 55.1%에
김혜수가 당당하게 회식을 거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직장의 신’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이 회식을 거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시 정각에 칼퇴근을 하려는 미스김에게 장규직(오지호 분)은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라며 회식에 참여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계약직인 미스김은 “무소속인 나에게 그런 불필요한 친목과 아부로 몸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