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권자·주주조도 100% 찬성…가결 직후 즉시 인가회생계획 따라 변제 수행 시작되면 회생절차 종결 방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돼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회생계획안 표
홈플러스는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정부기관들이 동의함에 따라 공익채권자의 회생계획안 동의율이 64.4%(물품대금 66.2%‧임직원 8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의 59%에서 5%포인트(p) 넘게 증가한 수치다.
공익채권에는 물품대금, 임직원 임금뿐 아니라 각종 세금, 4대 보험, 임대료 등이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
3시 서울회생법원 관계인집회가결 땐 법원 인가 거쳐 정상화
홈플러스가 회생 여부를 가를 '운명의 날'을 맞았다. 회생계획안 표결을 앞두고 납품업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 확보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계획안이 가결되면 법원 인가를 거쳐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지만 부결되면 강제인가와 회생절차 폐지 여부를 놓고 법원의 추가 판단을 받
회생채권자·담보권자·주주 조별 표결가결시 법원 인가 결정…요건 미달해도 강제인가 가능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하는 관계인집회가 2일 열린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
9월 2일 관계인집회서 채권자 표결9300억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 58.1%가결 후에도 자금·납품·M&A 과제 산적점포엔 주말 고객 발길 이어져…신선식품 매대엔 상품 '빼곡'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9월 4일)을 닷새 앞두면서 이번 주 유통업계 안팎에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보다 앞선 내달 2일에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자들의 의견을
전단채 투자자 측 “지원 내역 구분 공개해야”메리츠도 추가 역할 요구…MBK “회생이 이해관계자에 유리”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둘러싸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 회장의 책임 범위를 놓고 이해관계자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 투자자 측은 MBK가 밝힌 지원 규모와 실제 자본 투입 규모를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
서울회생법원, '채무자회생법 시행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티메프 사태와 같은 대규모 도산 사건에 대비해야 "전자채권신고·온라인 집회·청구대행기관...디지털 전환 필요해"
국내 법원에 접수되는 법인파산 사건이 최근 연간 2000건 안팎까지 늘어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티몬·위메프 사건과 같은 대규모 도산 사건에 대비해 전자 채권신고와
회생법원, 권리보호 조항 확정⋯강제 인가 결정회생채권 전액 변제 예정ㆍ담보권자 압도적 동의
일부 채권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법원이 권리보호 조항을 통해 강제 인가 결정을 내렸다.
서울회생법원 제11부(박소영 부장판사)는 27일 동성제약 회생 사건에 권리보호 조항을 정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권리보호 조항 제도란
3월 4일 만료 예정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MBK 1000억원 DIP 금융 투입 계획 반영법원 “연체 급여 등 채무 변제 재원 확보 기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연장했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용자금(DIP)을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힌 점과 슈퍼마켓 사업 부문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점 등이 고려됐다.
회생법원, 지난해 9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올해 4월 최종 인수자로 ‘오아시스’ 선정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의 기업회생 절차를 종결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22일 티몬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티몬은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담보권 전부와 회생채권 중 96.5%의 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2조5000억 원 상당의 보통주를 전량 무상소각하는 결정에 대해 "대주주의 큰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라는 해명이 나왔다.
홈플러스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생절차 상 주주가 회생채권자보다 불리하도록 권리의 차등을 두도록 해 회생채권자의 권리가 제한되는 만큼 주주도 자본감소(감자)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라면
미정산 피해 셀러 “티몬과 함께할 이유 없다”티몬 브랜드 재건에 쓰일 비용 문제도 여전오아시스마켓·티몬 시너지 효과 불확실
티몬이 기업회생 신청 약 1년 만에 신선식품 배송 전문 기업 오아시스에 인수됐다. 한때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던 기업이 청산이 아닌 인수합병(M&A)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몬 인수를 확정한 가운데 오아시스가 “앞으로 티몬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동의하지 않은 채권단도 계시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아시스는 “업계 최저 수수료와 구매확정 후 익일 정산시스템을 즉시 도입해 기존에 피해를 입은 셀러
法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 위해 결정”20일 관계인집회서 회생계획안 부결
법원이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했다. 이로써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가능해졌다.
서울회생법원은 23일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 것이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근로자 및 기타 모든 이해관계인의 이익에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 채권단서 동의 못얻어가결 조건 불성립…최종 부결오아시스 “법원 판단 겸허히 기다릴 것”
새벽배송 업체인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불발됐다. 회생채권자인 중소상공인 및 소비자에게서 3분의 2 동의를 얻지 못한 탓이다.
2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티몬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 집회를 열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의 운명이 결정된다.
20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서 관계인집회를 열고 지난달 법원에 제출한 회생 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회생 계획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가결되면 오아시스마켓(오아시스)이 티몬을 인수하게
오아시스마켓이 티몬 인수와 관련해 “채권자 및 법원의 의사를 전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마켓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채권자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이해관계가 달라 채권자들의 의사가 전적으로 중요한 만큼 채권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듣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4월 14일 티몬의 인수예정자로 결정된 이후 티몬의 정상화를 위해
티몬과 위메프는 소비자가 정당한 사유로 청약을 철회했는데도 대금을 늦게 환급한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7일 공정위는 물건이 배송되지 않거나 여행개시일까지 일정 기간 이상 남아 소비자가 정당하게 청약을 철회했는데도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 대금을 환급하지 않은 티몬과 위메프에 시정명령(작위명령·향후금지명령·공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