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ㆍ위메프(티메프)가 구조조정펀드를 통해 자금을 투자받아 채무를 상환하고 기업을 재매각하겠다는 내용의 자구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반면 구영배 큐텐 대표는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한 티메프 합병과 기업 정상화 방안을 들고 나와, 피해자 등 이해 관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티메프 "구조조정펀드 활용" vs 구영배 "합병
자본잠식으로 1조 원대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티메프)가 사모펀드 투자 유치를 통해 미정산 대금 등 채무를 상환하겠다는 자구안을 내놨다.
12일 법조계와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티메프 회생 절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평은 이날 오후 2시 서울회생법원에 자구안을 제출했다.
자구안에는 티메프측이 구조조정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고 상당수 채
주말 폭염에도 아랑곳…피해 소비자 10여명 릴레이 시위 참여"카드사 믿었는데…환불 민원에 이렇다할 답변 없이 외면하나"
티몬ㆍ위메프(티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일반소비자들이 낮 최고기온(서울 기준)이 35~36도까지 치솟은 4일에도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들을 상대로 피해금 환불을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
회생법원, 지난달 23일 채권자 로펌에 ‘비용예납명령’…선고 초읽기델리오, 법관 기피 신청…법조계, “실무상 절차 연기 필요 시 활용”기피 신청 이유 밝히지 않아…“기각이 채권자에 유리” 주장 반복
지난해 6월 출금정지 사태를 일으킨 델리오가 파산 선고를 앞두고 선고기일 연기와 법관 기피를 신청했다. 파산 절차와 관련해 법원이 지난달 비용예납을 명령하며
법원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은 티몬·위메프가 신청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2부(재판장 안병욱 법원장ㆍ주심 양민호 부장판사)는 티몬·위메프 대표자에 대한 심문절차를 마치고 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결정은 다음 달 2일까지 보류됐다.
ARS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묻기 위한 비공개 심문이 열린 가운데 류광진 티몬 대표가 “피해가 복구되도록 죽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뒤이어 도착한 류화현 위메프 대표 역시 같은 내용으로 거듭 사과했다.
2일 오후 3시부터 서울회생법원 2부(안병욱 법원장ㆍ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회생
사회적 이목 감안…절차 신속히 진행할 듯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묻기 위한 비공개 심문이 열린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와 3시 30분 서울회생법원 2부(안병욱 법원장ㆍ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 심리로 티몬·위메프의 회생절차 심문기일이 진행된다.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할 예
30일 정무위 현안질의서 "제 입장과 기업회생 연달아 준비한 것 아냐"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사재 출연' 입장 발표 직후 법원에 티몬ㆍ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이 이뤄진 배경에 대해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의 입장을 존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전날
미정산금만 1조원대 추정…기업회생이든 파산이든 '대금 지급' 불확실PG사 등도 타격…일단 소비자 환불ㆍ취소에 '티메프' 자금 회수 난망
전날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도 ‘경영 정상화’를 외치던 티몬ㆍ위메프(티메프)의 공언(公言)이 그야말로 공언(空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사실상 자
法, 재산 보전 처분‧포괄적 금지 명령 티메프, 29일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법원이 다음 달 2일 정산‧환불 지연 사태를 빚은 티몬과 위메프 대표를 불러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심문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는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에 대한 심문기일을 다음 달 2일로 지정했다. 티몬은 오후 3시, 위메프는
회생 신청 하루 만에 보전 처분·포괄적 금지 명령티메프 파산시 구상권도 청구 못해…PG사 손실 전액 부담미정산 사태로 유동성 위기 가능성↑
미정산 사태를 촉발한 '티몬·위메프(티메프)'가 29일 전격적으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전자지급결제대행(PG)·간편결제사의 손실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으로부터 티메프가 회생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셀러 정산 지연 사태 발생 3주 만에 기업회생 신청“지분 매각해 자금 수혈...기회 더 달라” 구영배 대표 책임론 확산티몬·위메프 “사업 정상화 도모...뼈 깎는 자구방안 추진”
사상 초유의 판매자(셀러) 정산금 미지급과 소비자 환불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개인 재산을 활용해 유동성 확보에 나
KCTC가 강세다. 티몬과 위메프가 29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KCTC는 쿠팡과 물류·창고 업무를 제휴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KCTC는 전 거래일 대비 18.56% 6580원에 거래 중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전일(29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정산ㆍ환불 지연 사태를 겪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가 결국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은 신청 회사가 공익적 가치가 있는지 등 여부를 판단해 회생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앞서 이 같은 사태는 두 회사가 '5월 판매자 대금'을 정산하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기준
검사인력 6명 추가 확대, 신용카드사·PG사 결제최소 절차 지원티몬 위메프 기업회생절차 신청... "상황 크게 달라지지 않아"구영배 큐텐 대표 30일 국회 출석 기대
금융감독원이 티몬·위메프(티메프) 관련 검사반을 2배 가량 확대 편성해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PG사)의 결제취소 절차를 지원한다. 또 29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상황이
사상 초유의 판매자(셀러)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결국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티몬과 위메프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신청 직후 낸 입장문을 통해 “문제 악순환을 방지하고 판매회원(셀러)과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득이하게 회생개시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위메프의 일부 셀러들이 결제 전산
코스피 관리 종목 19개…지난해 대비 18.7% 늘어티와이홀딩스·태영건설·대동전자·웰바이오텍 등자본잠식·거래량 미달 등에 9개사 거래 정지돼
올해 들어 국내 상장사 중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한계기업이 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자본잠식으로 회생절차를 밟거나 감사의견이 거절되고, 순자산 규모나 거래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존폐 기로에 놓이게 됐다.
26일 회생‧파산위원회 정기회의서 건의문 채택법원 내외 기업 구조조정 절차 연계법원 외 절차서도 법원 적정히 관여환가 비롯 임차인 피해 최소화 장치
대법원이 기업 구조조정 시 법원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에 착수할 전망이다. 또한 임대인이 도산할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불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회생‧파산위원회는 26일
델리오, “7월 이용자보호법 시행 후 VASP 취득 어려워, 수요 증가”이르면 다음 주 파산 결정 전망에…“파산 아닌 매각이 채권자 이익”업계, VASP 매각 가능성 의문…“형사ㆍ파산ㆍFIU 제재 등 걸림돌”
이용자 자금에 대한 출금 중단으로 여러 법적 소송에 휘말린 국내 가상자산 예치운용업체 델리오가 이번엔 발생한 채무를 새 법인으로 이전하고, 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