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전례없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에도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5일 파주시와 연천군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 시 즉시 대피하도록 하는 재난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날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사실상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자 내려진 조치다.
파주시와 연천군은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 중으로 임진강 하류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5일 사실상 역대 최고치를 넘었다.
필승교는 최전방 남방한계선 안쪽에 있어 북한 방류 상황이 맨 처음 관측되는 중요 지점이다.
한강홍수통제소 실시간 자료에 따르면 필승교 수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9.84m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수위는 2009년 8월 27일 기록한 10.55m다.
그러나 필승교는
한강홍수통제소는 5일 낮 12시 28분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7.5m를 넘자 접경지역 위기대응 관심단계 경보 발령을 내렸다. 오후 2시 40분 현재 필승교 수위는 9.57m를 기록 중이다. 필승교 수위가 8m를 넘긴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필승교 수위는 밤사이 두 차례 상승해 이날 오전 5시께 5m를 기록했다. 3일 북한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홍수경보시스템의 고장이 최근 급증하면서 국가재난방재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구)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댐 홍수경보시스템 고장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시스템 고장은 5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10건, 2013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 방류를 했지만 “물의 양이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6일 국토부는 “남방 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수위가 오전 10시 1.95m에서 오후 5시 현재 1.81m로 계속 낮아지는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북한이 오전 6시께부터 황강댐에서 방류를 시작했다는 군 당국의 발표를 토대로 ‘수리
청와대는 6일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서 방류를 했다는 군 당국의 추정에 대해 “관계부처에서 사전에 협조·협력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상황을 보고 알려드릴 말이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했다.
앞서 우리 군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쯤부터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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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군 “북한, 아침 6시부터 황강댐 방류…아직 통보 없어”
북한이 황강댐 방류를
정부가 북한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임진강 북한 댐의 방류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장관 명의로 상대방인 북한 국토환경보호상 앞으로 오늘 오후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통지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통지문에서 북한측이 지난 17일부터 사전 통지 없이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선 정전되고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또 서울시내 곳곳에선 도로통제가 이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소형의 약한 태풍인 ‘카눈’이 서산 남쪽 약 20㎞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38㎞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오전 9시께 서울 서남서쪽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의 영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13일 오후 8시25분께 필승교 수위가 경계수위 5m를 훌쩍 넘어 6m에 가까워 지자 군남홍수조절댐의 수문 13개를 모두 열고 초당 2150t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승교 수위는 오후 8시25분 현재 5.8m로 시간 당 25㎝씩 상승하는 추세다. 현재 군남댐은 수문 7개는 7.3m, 수문 6개는 3.8m씩 들어올리고
최근 집중호우에 북측이 황강댐을 지난 27일부터 무단방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군남댐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냈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장마전선 및 태풍의 영향으로 임진강유역에 지난 23일부터 약 220㎜ 강우가 발생, 북한은 27일부터 황강댐 수문을 열어 초당 500~1000톤 가량을 방류 중이다.
이에 따라, 군남댐 상류
북한이 임진강 북쪽에 있는 황강댐을 27일 밤부터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29일 "북한이 지난 27일 밤부터 황강댐 방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사흘째 수문을 닫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임진강 하류지역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아직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와 달리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
북한이 이틀 전부터 임진강 북쪽의 황강댐 물을 방류하면서 우리나라에 사전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으로부터 판문점 등의 채널을 통해 통보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한이 몇년 전 황강댐 물을 무단방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등이 항상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북한이 임진강 북쪽에 있는 황강댐을 27일 밤부터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강댐 방류를 예측할 수 있는 남방한계선내 필승교(횡성수위국) 수위는 지난 28일 오전 8시를 전후해 4.49m까지 올라 경계수위(3m)를 훌쩍 넘었다. 북한은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 군(軍)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류와 관련 복수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
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SOC 건설 등에 16조4320억원을 조기집행해 당초 목표(15조8027억원) 대비 6000억원(4%)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기집행 금액 15조9000원과 비교해서도 금액으로 4732억원 늘어난 규모로 특히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
북측이 실제 황강댐 방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22일 "북측이 황강댐 수문을 연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남방한계선의 필승교 수위가 오전 8시께 4.47m에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오전 10시30분경에는 6m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필승교는 북한이 댐을 방류하면 가장 먼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일 오전 임진강 수위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어 북한의 황강댐 방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횡산수위국(필승교) 수위는 19일 오후 9시경 5.98m로 최고 수위를 기록한 뒤 계속 낮아져 이날 오전 8시경 4.07m까지 떨어졌다.
군남홍수조절댐 수위도 빠른 속도로 낮아지고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