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7주년 기념판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과 지역 주민 보건위생 교육,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쓸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매년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를 돕고 있고
스탠리·카카오프렌즈 등과 협업으로 젊은층 공략
#2022년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활명수 탄생 125주년 기념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에는 23일간 총 2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최근 유행에 맞춰 팝업스토어, SNS채널 운영 등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양한 브랜
동화약품이 지난해 판매된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현 동화약품 마케팅실 상무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활活, 생명 명命, 물 수水)는 1897년부터 그 이름
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맞아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은 스탠리의 시그니처 컬러 ‘해머톤 그린’을 활용했다. 병 라벨에는 실버 버클을 중앙에 배치한 스탠리의 클래식 런치박스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담았으며, 패키지는 시그니처 보온병을 연상시키는 형태이다.
이번 협업
동화약품은 4일 ‘제9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 발매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사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네팔 다일렉(Dailekh) 지역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동화약품은 창립 124주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협업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브랜드인 국민 소화제 활명수가 론칭 110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이탈리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은 각 브랜드의 대표 컬러를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인쇄 광고가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동화약품은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열린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윤인호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이 게스코리아홀딩스와 컬래버레이션한 기념판 ‘활명수’를 8일 출시했다.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디자인은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병 라벨에는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을 배경 이미지로 활용했고, 게스의 역삼각형 로고에 활명수 로고를 담아 양사의 컬래버레이션을 이미지화했다. 케이스는 동화약품과
동화약품과 패션브랜드 게스가 제약ㆍ패션업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동화약품은 게스코리아홀딩스와 티셔츠와 청바지, 가방 등 총 6종 캡슐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에는 동화약품의 '부채표 활명수' 상표와 게스의 삼각형 로고가 적용됐다. 제품은 티셔츠 4종, 청바지 1종, 가방 1종이다. 제품은 내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