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수원축협)이 경기 한우 평가무대에서 조합과 농가가 함께 상을 받았다.
15일 열린 '제8회 경기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조합은 우수브랜드 분야에, 조합 소속 박광순 농가는 특별상(청춘예찬)에 선정됐다. 대회가 시상하는 3개 분야 가운데 2개 분야에서 수원화성오산축협의 이름이 불렸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출퇴근길마다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판교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8482억원 규모의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낸 지 2년 10개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 병)이 국회
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을 관리해온 경기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장기 공석으로 예산 4억원 가량을 삭감하고 2027년 일몰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회에서는 전문의 채용난을 이유로 사업부터 종료하기보다 위촉의와 협력병원을 활용하는 대체운영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서울이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UAM 모델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메가특구법으로 인허가·환경평가 단축…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신속 지원반도체 소부장에 무역금융·펀드 10조…중소·중견기업으로 투자 효과 확산
청와대는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투자 성과가 소부장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
우크라 방산 전문가 크리자니우스카 본지 서면 인터뷰소프트웨어·드론 부품 분야 스타트업 참여“아직 조달·공동개발 단계는 아냐”
한국 방산 스타트업 여러 곳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드론 부품이 우크라이나에서 실전 환경 평가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조달이나 공동개발 단계까지 진전되지는 않았지만 양국 정부 간 드론 협력이 구체화하기에 앞서 민간기업 차원의 기
"인허가 지연으로 투자 늦어져선 안 돼…순차 아닌 동시 추진"협의취득·강제수용 동시 진행 주문…"반도체 초과 세수 재정지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을 주문했다. 환경영향평가 기존 결과를 원용하고, 인허가와 토지 보상 절차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
정부가 드론과 대드론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범정부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분과별 논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정책과제 도출에 착수하면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차관급) 주재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2차 전체회의를 열고, 5개 분과별 논의 경과를 점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선제적인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가장 많은 우수연구실을 보유한 기관으로 우뚝 섰다.
KTL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한 자사 연구실 8개소가 전원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 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11일 현대글로비스는 CDP 한국위원회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전날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공신력 있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환경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 대응과 수자원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각각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지난해 3월 사직 상태로 군에 입영한 전공의가 전역 후 원래 근무하던 병원과 진료과로 복귀할 경우, 병원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사후정원’으로 인정받게 된다. 질병 등으로 조기 전역한 사직 전공의를 위한 추가 모집은 25일부터 시작된다.
25일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입영 사직전
정부가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 399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을 전면 점검하기 위해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자격기준, 시설기준, 법정의무교육 등 국민생활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폭넓게 포함돼 규제 합리화 범위가 상당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J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하는 글로벌 환경 평
대한의학회는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현재 197개 회원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의학 연구 기반 조성과 학술 활동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둘러싼 이전 논란에 정면으로 맞서며, 천문학적 투자가 집행되는 프로젝트의 정당성을 재확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용인의 목소리는 단순히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강
주택건설사업 인·허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가 보다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건설 중인 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절차를 줄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고령자가 자신이 사는 지역을 고령친화적이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울산과 경남, 대전, 충북,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같은 지역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생활환경을 오히려 낮게 평가했다. 특히 울산은 두 집단의 격차가 가장 컸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4일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
우리나라 청·장년은 취·창업 ‘장벽’을 넘어 ‘절벽’에 갇혔다. 한 줄기 빛처럼 청·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임의단체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손문규 사무국장(60)을 만나 활동상과 장래의 계획을 살폈다.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는?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박주순 소장)는 2013년도 11월에 설립하여, 현재 회원 130여 명이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 회
국가 경제에서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분야가 제조업이다. 그런데 최근 조선업의 구조조정 등 제조업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인천 새얼문화재단(이사장 지용택)은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쉐라톤인천호텔에서 아침포럼으로 '기로에 선 한국의 제조업'이란 주제로 산업연구원 주현 부원장의 강연회를 열었다.
주 부원장은 “한국이 2015년 GDP 규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탄소시장 연결 고리 조명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개방형 인프라 전환 필요성 부각녹색금융 신뢰 회복 위한 데이터 투명성·제도 정비 과제로
디지털 자본시장과 녹색금융이 각각의 의제를 넘어 하나의 인프라 문제로 연결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과 실물자산 온체인화(거래나 기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