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확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27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중동 정세를 비롯한 국제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의 양자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특히 한미 외교장관
의약품 수출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길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정부도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함에 따라 K-의료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무역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과 한중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출 1조불ㆍ수출 5강 도약 비전 제시⋯역대 최대 275조 무역보험 공급반도체 주도 속 K-소비재·바이오·AI 등 8대 전략 품목 '핀셋' 집중 육성무역보험법 개정해 상환 부담 없는 지분투자·수출채권 직접매입 신설
정부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을 뚫고 올해 역대 최대 수출액인 7400억달러 달성과 글로벌 수출 5강 도약을 위해 민관 합동 'K-수출 원팀'을
밀양 산불, 8시 진화율 70%
산림당국은 경남 밀양 산불과 관련해 24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 가능한 헬기 34대 가운데 연무로 인한 시정거리 부족으로 오전 8시 기준 25대가 상공에서 물을 투하하고 있으며, 진화율은 오전 5시 51%에서 오전 8시 70%로 진전을 보였습니다. 총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본사에서 확대 회의를 열고 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회추위는 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후보 3명과 외부 인사 1명이다.
18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숏리스트는 진옥동 현 회장을 비롯해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비공개를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다.
회추위는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부·외부 인사를 망라한 폭넓
캄보디아·라오스·몽골 등과 진단 연구 성과 공유2026년 참여국 확대해 ‘아시아 구제역 진단 네트워크 회의’ 정례화
구제역 확산이 아시아 전역에서 복잡해지는 가운데, 한국이 지역 협력의 중심에 나섰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라오스·몽골 3개국 연구기관 대표단과 함께 ‘아시아 구제역 진단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국제공동연구 결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달 21일부터 23일 사흘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 회의를 열어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서 연설도 했지만,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이번 전원회의가 "올해 당 및 국가 주요 정책 집행 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 방향을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는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에 자제를 촉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군사적인 대결이나 긴장 격화에 대해 우리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런 입장에 따라 G7에도 임하려고
푸틴 “전체 전선서 전략적 주도권 잡아”국방장관 “나토와 충돌에 더 적극 대비해야”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안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군사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
윤석열 정부가 1일 북한의 대규모 수해에 물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북측에 협의를 제의했다.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측은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도적 어려움에 대해 인도주의와 동포애의 견지에서 북한의 이재민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물자들을 신속히 지원할 용의가 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품목,
대통령실은 9일 오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이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이달 2일 이후 7일 만이다.
장 실장은 2일 NSC 상임위 후 브리핑에서 “북한이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에 착수할 것”이
정부가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대응을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포함한 대응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2일 합동참모본부는 "1일 저녁 8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2일 오후 1시까지 서울·경기·충청·경북 등 지역에서 720여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오물풍선에도 담배꽁초, 폐지 등 오물·쓰레기가 들어 있었고
1년 만 방한 기시다...한‧일 정상회담, 6개월 만尹 “한일 관계 개선 성과 쌓이고 있어 기뻐”기시다 “정상 간 신뢰 바탕 셔틀외교 지속하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자고 뜻을 모았다.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셔틀외교를 강화하자는 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해나가자”고 밝혔다. 리 총리는 “믿음직한 좋은 이웃, 성공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자”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4년 5개월 만에 재개된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회담을 열고, 미중 패권 경쟁 등으로 경색된 한중 관계에서도 개선의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尹, 8개월 만 中 리창 총리와 회담리 총리 “좋은 이웃, 성공 지원 파트너 되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중 양국이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확대회의실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완공한 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일일이 둘러봤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완공된 중앙간부학교를 전날 현지 지도했다며 “우리 당 천만년 미래의 굳건함을 확신케 하는 웅장한 교육전당의 전경을 부감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완공된 중앙간부학교를 전날 현지 지도하며 “보면 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