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020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한 데에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의 선순환 예산”이라고 평가했다.
박원순 시장은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각자가 짊어져야 했던 부분을 서울시가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원
“과감하게 확대 편성된 재정은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 일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년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한 데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누군가는 재정을 걱정하고 포퓰리즘이라 비난하기도 하지만 예산의 문제에 앞서 결단의 문제”라며 “시민의 삶은 현실이고 절박하기에 서울시가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 원) 증가했다. 특히 서울시는 돌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에 12조8789억 원(36.5%)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최초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지방채 발행한도를 늘렸다.
서울시는 31일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
여야는 513조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을 두고 찬반 논쟁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글로벌 경제 위기를 고려할 때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해법이라고 강조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지나친 예산 확대는 국민 부담으로 돌아온다며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요구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같은 엄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현 경제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월ㆍ불용예산을 줄여 연내 집행하면 '제2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며 재정 운용 계획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글로벌 경제성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 등을 감안할 때 내년도 확장적 재정 운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해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우리 경제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확대되는 엄중한 상
한국 경제 성장세가 2%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나 있음직한 성장세로 좀처럼 보기 드믄 숫자라는 점에서 저성장 늪에 빠진 것은 아닌지 우려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일본, 홍콩 등 곳곳에서 터져 나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요인이 크지만, 민간 경제활력이 저조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측했다. 다만 금리동결을 주장한 소수의견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 두 명이었고, 두 번의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힘에 따라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기도 했다.
16일 한은 금통위 결정 직후 증권사 12
▲ 윤여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 = 인하, 소수의견, 내년 2분기 추가 인하
- 8월달에는 내년 재정정책 계획이 나오며 논란이 있었다. 9월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에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1%까지 낮출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확산했었다. 다만 미국도 공급관리자협회(ISM)이 부진하면서 10월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이주열 한국은행
중소기업 체감 경기 전망이 전월보다는 3.1p 올랐으나 전년 동월보다 3.2p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6.3으로 전월보다 3.1p 상승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3
당정은 25일 추가 경정 예산(추경)안과 관련,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하고 2개월 내 추경의 70% 이상이 집행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이월이나 불용 없이 전액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 확대 재정 관리 점검 회의를 열고 상반기 재정 집행 상황 점검 및 하반기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당정은 올해 하반
중앙정부의 상반기 재정 집행률이 65.4%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를 4.3%포인트(P) 초과 집행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2019년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상반기 재정 집행실적을 보고했다.
회의에는 민주당 측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새만금공항은 내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8월에 착공에 들어간다. 해상풍력은 새만금해상풍력에서 약 8만 평 면적에 발전기 28기 99.2MW 규모로 4호 방조제 1km 내측 호소에 짓는다. 8월에 착공해 2021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의 오찬에서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하향 조정돼 (재정건전성에) 여지가 생겼으니 그런 것을 감안해서 재정 운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 경제에 대해 3개월 연속 경기부진 진단을 내렸다. 작년 11월 이후 3월까지 ‘둔화’였다가, 4월부터 ‘부진’으로 경고수위를 높인 상태가 계속된 것이다. KDI는 ‘경제동향’ 6월호에서 “생산이 소폭 확대됐지만, 내수 둔화와 수출·투자 악화로 전반적인 경기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4월 전산업 생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2분기째 뒷걸음쳤다. 저성장·저물가가 고착화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 충분하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확대 재정정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수시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1~3월) 명목 GDP는 전분기대비 0.8% 감소했
“1년도 못 가 로마가 불타오를 것이다.”
1년 전 이탈리아에서 급진좌파인 오성운동과 극우정당인 (북부)동맹이 연립정부를 구성했을 때 나온 말이다. 당시 상당수의 국제정치경제 전문가들은 아주 이질적인 좌우파 포퓰리스트 정부가 구성되면서 유럽연합(EU)과의 충돌이 불가피하고 1년도 못 가 조기 총선, 그리고 정치 불안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공식화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재정이 제 역할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정부는 추경안을 준비하면서 주요항목이 빠지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세밀히 살펴서 재정이 필요한 곳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편성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
올해 1~2월 재정 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에 68만9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중 전체 일자리 예산의 4분의 1 이상이 집행됐다.
기획재정부는 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당정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월 집행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는 당정이 함께 집행실적을 점검하는 첫 회의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조정식 정
[경제]
◇기획재정부
1일(월)
△기재부 등 범부처 합동 '혁신성장추진기획단' 출범(석간)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4.2~4.3일) 개최 계획
△기획재정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작은 실천 선포
2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당정 확대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