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이스트 광장·외벽 별 장식과 금빛 조명협업 기념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 단독 선공개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이 연말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로로피아나와 함께 크리스마스와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2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
가을빛이 내려앉은 광교역사공원 잔디밭에 하얀 꽃길이 놓였다. 울창한 소나무와 오래된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은 이날 하루 한 쌍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결혼식장으로 변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예비부부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고 특별한 예식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의 풍경이다. 시민에게 열린 공공공간이 한 가족의 소중한 출발을 위
농식품부, 출품작 1844점 중 16점 선정…총상금 710만원10월 성수동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도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한 수상작들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에서 시민들을 만날
‘칼로-스탑ㆍ컨트롤 PLUS+’ 1개월 구성에 ‘폼폼푸린’ 키링 굿즈 증정…MZ세대 공략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기획 패키지를 올리브영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 패키지는 ‘칼로-스탑 PLUS+’ 15포와 ‘칼로-컨트롤 PLUS+’ 15포를 합쳐 총
LF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1~7월 외국인 매출 70% 증가韓고유 색감 ‘아이코닉’ 인기...SPA 넘어 중고가 브랜드로 확장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쇼핑 품목이 화장품과 저가 SPA 패션을 넘어 중고가 브랜드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동일한 의류 상품을 다양한 색상별로 한꺼번에 사들이는 구매 패턴도 뚜렷하다.
11일 LF에 따르면
경남 내륙 양산의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겼다고 한다. 끔찍한 열기가 한반도를 덮친 뒤 온열병 환자가 속출하는데, 강은 녹조가 짙어 독극물 풀은 듯 험하고, 땡볕 아래 밭작물들은 타들어간다. 돌아보면 작년 이맘때 더위도 대단했다. 어는 도시에선가 새들이 날다가 기절해서 추락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땡볕 아래에서 몸을 쓰는 소방대원, 우체부, 택배기사, 농촌
AI 오더 시스템 도입...기획부터 수주까지 DX한국 전통 공예 접목한 '헤지스 블루' 첫선"품질·스토리텔링 무기로 글로벌 영토 확장"1조 브랜드...내년엔 태국·인도·프랑스·중동까지 확장
22일 오전 찾은 서울 중구 명동의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매장에 들어서자 영국 런던 노팅힐 거리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 양상국이 단체 미팅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첫 만남부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1박 2일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이유빈이 등장하자 양상국은 가장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옮겨줬다. 이유빈이 앉을 자리에 빗물이 묻어 있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SYSTEM)이 9일 화사한 색감과 가벼운 소재를 강조한 ‘시스템2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9일까지 서울 한남동의 유명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아틀리에폰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주요 15개 매장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아틀리에폰드 디저트 1종을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20일까지 꽃과 시를 통해 봄의 감각을 전하는 특별전을 연다. 아름다운 꽃과 시로 방문객들에게 봄의 감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3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처음 돋는 첫잎처럼, 처음 여는 첫입처럼’이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 이후 다시 시작되는 계절의 순간을 꽃과 시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화사한 봄기운이 도심을 물들이고 있다. 포근해진 날씨에 나들이객들의 발걸음도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달 3일부터는 여의도와 석촌호수, 안양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봄꽃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2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 분홍빛
식품업계에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의도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를 고려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투썸플레이스는 글로벌 K푸드 열풍 속 그 감성을 델리에 녹여냈다. 패션·뷰티업계는 봄 시즌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내놨다.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20일부터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개하는 튤립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린다.
1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해 튤립축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으로 꾸며진다.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샘은 프리미엄 수납 라인 ‘시그니처’의 신제품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시그니처 붙박이장’에 이어 나온 이번 시그니처 드레스룸은 문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공간 전체를 매장처럼 연출하는 쇼룸 디자인이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 일체감을 높이고, 개방감을 주는 게 특징이다
날이 풀리면서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봄맞이 제품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는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내놨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는 바버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가 수입‧판매하는 L와인 3종 패키지를 리뉴얼했으며 이디야커피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맞이 음료를 선보였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26일까지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로, 파스텔 톤이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병,
유통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를 내놨고, MLB키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규 캐릭터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공식 론칭했다. 시로(SHIRO)는 한정 향수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ZERO PEONY BLISS)’을, 오뚜기는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
배우 정건주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정건주의 합류 소식과 함께 스튜디오에 정건주의 어머니 문남미 씨가 등장했다.
신동엽은 "제작진이 떠오르는 대세인 정건주를 섭외했다"며 "흔쾌히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정작 어머니께
에쓰오일은 한국철도공사와 연말연시 KTX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였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돌바닥을 연상케 하
벚꽃 사이, 영화처럼 시작되는 산책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을 기억한다면 이 대사와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서울대공원 근처의 미술관, 그리고 그 주변을 천천히 걷던 두 사람의 모습.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지금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다.
전남 담양에 있는 죽화경(竹花景) 정원엔 수국이 아주 많다. 흔전만전한 수국의 개체수로 개성을 돋워 독보적인 정원이라는 평판을 얻었다. 매년 한여름엔 ‘유럽수국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여름 눈꽃정원 플라워 쇼’란 부제를 붙이고 제전을 펼쳐 성황을 이루었다. 하얀 꽃송이들 소담스레 만개하면서 최고조에 달한 꽃 군무로 정원이 통째 환했으리라. 이제 계
혼자 떠나는 여행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나이 들수록 ‘혼자’라는 말엔 두려움이 깃들곤 한다. 하지만 강원도 춘천의 한 숲속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숲체원에는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시설’이라는 뜻이 담겼다. 그 이름처럼 국립춘천숲체원은 숲을 체험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다. 시니어도 혼자서 부담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