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최소 14명 사망·100명 이상 실종 홍콩서도 곳곳 침수 피해
태풍 ‘라가사’가 대만과 홍콩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준 후 중국 광둥성 해안에 접근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 홍콩 기상청을 인용해 라가사가 현지시간 오후 3시 기준 최대 풍속 시속 175km의 강풍을 동반하면서 곳곳에 폭우와 침수 피해를 줬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홍콩에
정오까지 태풍 경보 유지될 경우 오후 거래도 취소
홍콩증권거래소가 4호 태풍 '탈림(Talim)' 북상으로 홍콩증시의 오전 정규장 거래를 연기한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성명을 내고 이날 개장 전 거래를 취소, 오전 정규장 개장도 연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선정증시와 홍콩증시를 연결하는 후강퉁·
2003년 큰 피해를 일으킨 '매미'보다 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70㎞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 예보에서 상륙 시점 힌남노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50hPa(헥토파스칼)과 43㎧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태풍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주변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 세력이 세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도가 '강'인 상태에서 6일 오전 9시 부산 남서쪽 70㎞ 부근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 예보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상륙 시점 힌남노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50hPa(헥토파스칼)과 43㎧일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주변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 세력이 세다. 950hPa이
태풍 경보에 오전장 폐쇄점차 태풍 멀어지고 있어경보단계 낮아지면 오후장 재개
홍콩증권거래소가 태풍 망온 영향으로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홍콩거래소는 성명을 내고 “태풍 망온으로 인해 규정에 따라 오전장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태풍 경보 다섯 단계 중 세 번째 단계를 내린 상태다. 하지만
홍콩이 8주째 계속된 시위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태풍 피해마저 받고 있다.
홍콩 금융시장이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31일(현지시간) 조기 폐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홍콩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에 태풍 ‘위파(Wipha)’ 등급을 8등급으로 상향했다. 이에 홍콩증권거래소는 규정에 따라 15분 후에 문을 닫았다.
홍콩거래소가 2일(현지시간) 태풍 ‘니다’ 상륙에 증시와 후강퉁, 파생상품시장 거래를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거래소는 오전장까지의 휴장을 오후로도 연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홍콩 내 각급 학교도 이날 휴교했다.
다만 홍콩기상청은 태풍 니다가 중국 광둥성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정오를 기해 태풍 경보를 8호에서 3호로 낮췄다.
홍콩거래소가 2일(현지시간) 태풍 ‘니다’ 상륙에 증시와 후강퉁, 파생상품시장의 오전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정오 이후에도 태풍 경보가 등급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8호를 유지하면 이날 완전히 휴장한다. 그러나 홍콩 기상청은 정오 이후 태풍 경보를 3호로 낮추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